그녀는 지금 프로 가스펠싱어로 전세계를 다니며
자신을 인도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은혜로운 찬양 과 간증으로 전하고 있다.
세계의 언론들은 그녀의 목소리를 '천상의 노래'라고 격찬한다.
레나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 때문에 가능했다"며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자신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녀는 날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으며
하나님이 자 신과 함께하신다는 사실이 가장 기쁘다고 한다.
그녀는 신앙의 회복을 위해 성경학교를 수료한 후
인도로 아웃리치까지 다녀왔다.
그녀는 지금까 지 한번도 자신의 장애를 '장애'로 여긴 적이 없다.
오히려 그 장애가 믿음과 더불어 오늘날 자신을 있게 했다고 고백한다.
단지 다른 사람과 사는 방 법이 다를 뿐
장애는 더 이상 그녀를 제한하지 못한다.
1995년 비욘 클링밸과 결혼하여 스웨덴의 낫카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녀의 CD 앨범 「My Life」,「Amazing Grace」,「Because He Lives」등이
사랑받고 있다. "제 인생은 언제나 하나님이 책임져 주셨어요" 레나의 고백이다
『레나 마리아의 눈물과 감동의 모습』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