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스브스 스토리] "얼룩말이다" 놀림 당하던 백반증 소녀..슈퍼모델 된 사연 http://media.daum.net/v/20150401163609683

특선 [아버지, 저도 목사가 되었습니다]수원 영락교회 이은총 목사 목회자 자녀에서 조폭으로, 조폭에서 이제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목사가 된 수원 영락교회의 이은총 목사. 어린 시절 그는 하나님밖에 모르는 아버지가 싫었다. 돌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2살 때 남의 집 아궁이에 떨어져 ..

[슈퍼리치] 한때 `노숙자`였던 억만장자들 http://media.daum.net/v/20150310094408839

동경에 가서 교회를 세울 때의 일입니다 동경에 가서 교회를 세울 때의 일입니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에 동경 시내 한복판에 8층 되는 큰 건물을 찾게 돼서 그 건물은 보험회사 건물이었는데 문을 닫은 지 3년 째 그대로 있는 건물이었습니다. 우연히 지나가다가 건물이 문이 닫혀있는 것..

풀 밭을 헤매며 메뚜기와 개구리, 올챙이들을 잡아야할 11살의 소년. 급작스런 뇌성마비로 인해 전신의 마비가 왔다. 그의 이름은 '미즈노 겐조' 말을 할 수도, 움직일 수도 없는 그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것 웃는 것,눈을 깜박이는 것 먹는 것도, 책을 읽는 것도 어머니의 도움 없이는 할 ..

“심장이 뛴다“ 제가 최근에 두란노 서점에서 나온 ‘심장이 뛴다’고 하는 책을 제가 받아들고, 책을 받아든 그 순간 다 읽을 때까지 책을 놓지 않았어요. 지금 뛰어난 심장 전문의로 미국 플로리다 오칼라 심장센터 시니어 심장외과의인 정수영 박사님. 손기술이 얼마나 탁월한지 심..

역경을 딛고 하나님의 자녀로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 김용기 교수)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 김용기 교수님. 두 살 때 소아마비를 앓으면서 보조기가 없으면 기어 다녀야 되는 그러한 장애를 앓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 아버지는 ‘너는 앞으로 너 혼자 먹고살려면 시계 수리공이라..

20대 CEO가 들려주는 '나의 성공법' 성공의 문, 노력이 습관화된 사람에게 열린다 약관(弱冠). '20세'를 가리키는 한자어다. '갓을 쓰는 나이'란 뜻의 이 단어엔 관직에 나아가 역량을 발휘하며 비로소 어른이 된 옛사람의 모습이 숨어 있다. 여기, 약관의 뜻에 걸맞게 자기 사업체를 일구고 ..

책상에 앉아 침뱉고 욕하던 아이를 바꾼 건… 오늘 스승의 날… 어떤 교실의 훈훈한 이야기 ■ ADHD 앓던 수서초 김승리 학생의 감사편지 “저를 고쳐줘서 고마워요… 세계 1위 박민숙 선생님” 11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수서초등학교 4학년 3반 교실에서 박민숙 교사가 김승리 군을 안고 ..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습니다 …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만 와요” ◀ 뇌성마비 정유선 美교수 정유선 조지메이슨대 교수는 25일 강연에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상투적인 격언이 나에겐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같이 절실했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