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1년간 나를 잊었다… 그래도 `봄비`는 잊지 않았다 11년간 나를 잊었다… 그래도 '봄비'는 잊지 않았다 정지섭 기자 [TV조선 '대찬인생' 출연, 봄비 열창한 박인수] 70년대 최고 소울 가수로 활동, 2000년대 이후 종적 감췄던 그 췌장암과 저혈당 후유증으로 기억 잃어… 최근 부인·아들과 재결합에도 부인 못알아봐 안타까움 더해 ▲ 26일 밤 .. 사람과 사람 2013.05.03
[스크랩] 평신도 깨웠던 옥한흠 목사, 잠들다 평신도 깨웠던 옥한흠 목사, 잠들다 9월 2일 오전 8시 43분 별세…빈소는 미정 오늘 아침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잠시 쉰 후에 밖으로 나와보니 태풍으로 바람이 심해서 교회 마당만이 아니라 교회 안까지 나뭇잎과 검불들이 들어와 흩어져 있었습니다. 화분은 이리 저리 쓰러져 나뒹굴고 구.. 사람과 사람 2012.06.07
[스크랩] 하용조 목사는 누구인가? [미션라이프] 고 하용조 목사는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꿈쟁이(비저너리)였다.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 그는 28장으로 끝난 사도행전을 이어 새롭게 29장을 써내려가야 한다며 온누리교회의 영성과 목회, 선교 콘텐츠를 세계화해 나갔다. 하 목사는 신앙의 자유를 찾아 평북 진남포에서 경.. 사람과 사람 2012.06.07
[스크랩] 故 하용조 목사 유가족 위로예배에서 2011년 8월 2일 오전 8시 40분 존경하고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다. 1992년 부터 19년동안 나의 담임목사님으로 존경하고 영적인 성장과 성숙에 많은 보살핍을 받았다. 대형교회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담임목사님과 진지하게 대화를 한 일은 거의 없었지만 새벽.. 사람과 사람 2012.06.07
[스크랩] 오직 한 길로 성공한 사람들-2 안철수 박칼린 신경숙 조승우 등 분야별 名士 ‘20분 동영상’ 강의 인터넷 무료 공개 ❸안철수 교수 이미지 더보기 안철수 기업인, 대학 교수 ❹소설가 신경숙 이미지 더보기 신경숙 소설가 ❺배우 조승우 이미지 더보기 조승우 영화배우, 뮤지컬배우 ❻교수 박칼린 이미지.. 사람과 사람 2011.09.24
[스크랩] 목사되려던 이 남자가 대박을 터뜨렸다! 목사되려던 이 남자, 떡볶이로 年매출 1200억 올리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이 사내는 목회를 천직으로 알고 자랐고 신학대학원을 나왔다. 대학 때 자신의 피에 사업가 기질이 흐른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졸업 후 아버지의 교회에서 전도사로 일해야 했다. 그러다가 교회에 재정적 위기가 찾아왔다. .. 사람과 사람 2011.09.24
[스크랩] 47년 전 오늘, 우리는 파독(派獨) 광부가 되었습니다 공사판에서 대학생이 내게 한마디… '권형, 나하고 독일 갈 생각 없수?' 가난에서 벗어나려던 나… 독일행 비행기에 올랐다 실업자가 250만명이던 시절 하루 16시간씩 악착같이 일하며 '광부와 간호사'로 결혼식 치른 나는 '교수 광부'가 되었다 매년 찬바람이 부는 겨울, 12월이 되면 아득한 옛일이 떠오.. 사람과 사람 2011.09.24
[스크랩] 왼손 외발 천사 정혜진씨의 인간승리 왼손 외발 천사 정혜진씨의 인간승리 세상에 이런 일이 팔 하나, 다리 하나로 자전거도 타고 베드민턴도 하고 이제는 겨울 등산으로 팔봉산 상봉인 동봉에 올랐다니, 그것도 눈 덮인 겨울산 1,192m 대구 제일의 팔공산 상봉을 오르며 희망의 삶을 일궈가는... 인간 승리의 정혜진씨를 보면서 전율을 느끼.. 사람과 사람 2011.09.10
[스크랩] 최악의 역경을 헤쳐온 위대한 여인/앨리슨 래퍼 최악의 역경을 헤쳐온 위대한 여인 - 앨리슨 래퍼 - 앨리슨 래퍼(Alison Lapper)는 1965년 영국에서 팔다리가 기형인 질병(선천성 희귀 염색체 이상을 안고 태어나, 생후 6주만에 친부모에게 버려져 보호시설에서 성장했다. 22세 때 결혼생활을 시작했으나, 남편의 폭력으로 9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러나.. 사람과 사람 2011.02.25
[스크랩] 이지선의 `인생 2막`-[Why][김윤덕의 사람人] 그날 이후 10년…거울을 보고말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자신을 홀라당 타버린 여자라며 킥킥 웃는 그녀…7중 추돌사고, 살아난 게 기적 이식수술 30번… 더 이상 갖다 쓸 피부가 없다 뉴욕 국제마라톤…이식한 피부엔 땀구멍도 없는데 주저앉아 울며 뛰며 7시간…다리를 질질 끌며 결승선에 해지기 전.. 사람과 사람 201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