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방

[스크랩] 지금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열국의 어미 2008. 9. 28. 22:43

지금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요17:11~12 -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1. 지구 종말(심판)까지 사단이 존재하고 있음을 깊고 세밀히 알고 명심해야 한다.
   (1) 지상의 책 중에 사단의 음모를 폭로한 책은 성경책뿐이다.
   (2) 창3:15 그 사단은 머리가 이미 깨어졌다. 죽어가면서 발악하고 있을 뿐이다.(벧전5:8)
   (3) 완전히 결박되는 날이 지구 종말이다.(마25:41)
   (4) 그러나 방심하지 말 것은 악한 영들과 거짓선지자의 영, 이단의 영, 귀신들을 활용하여 신자들을
         방해한다.
   (5) 늘 기도로써 승리해야 한다.(엡6:18)
   (6) 가정을 훼방한다.(마12:28~29)
   (7) 불신자, 확신 없는 자를 따라다닌다.(벧전5:7~8)
   (8) 한번 허용하면 일곱 배의 능력으로 가해온다.(마12:44~45)
   (9) 각종 질병(불치병, 이름 모를 병)을 갖다준다.(마8:15~17)
   (10) 정신적으로 혼란을 준다.(막5:1~행16:16~17)
   (11) 확신 있는 자를 피해 다닌다.(약4:7)
   (12) 물 없는 곳, 쉴만한 곳을 찾는다.(마12:43~44)
   (13) 특히 빈집을 찾아 들어온다.(마12:45)
   (14) 기도하는 것과 성경 아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살전5:16~18)
   (15) 예배를 바르게 드리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마4:8~11)
   (16) 주일성수, 전도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2. 그러므로 다섯 가지 사실을 항상 기억하고 생활화해야 한다.
   (1)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깊이 아는 일이다. (사53:5, 요삼1:2, 요일3:8) 사단은 예수 이름 앞에
         완전히 결박된다.
   (2) 성경에 계시된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이 깊어져야 한다.(요3:16)
   (3)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가정에, 처한곳에 영접하는 기도와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
   (4)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권능을 시인하고 증거하고 간증하는일이 생활 속에 중심이 되면
         승리하게 된다.(롬10:9~10, 마10:32~33, 16:13~18, 행2:21)
   (5)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의 주인이 되면 성령의 능력이 당신의 능력, 환경, 지성, 배경과 관계없이
         역사 한다.(행1:8)

3. 다음 그림을 자세히 보고 당신이 어디에 있으며, 또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를 확인하자. 

(1) 그리스도를 중심에 모시고 고민, 문제, 죄짐을 내버려야 한다.
(2) 그리스도를 중심에 모시고 고집을 버려야 한다.
(3) 그리스도를 중심에 모시고 염려(부정적인 공상)를 버려야 한다.
(4) 그리스도를 중심에 모시고 경험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
(5) 그리스도를 중심에 모시고 선입견을 갖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 속에 계신 성령은 완전하신 분이지 때문이다.

4. 치유-언약(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길)
   (1) 정시기도     (2) 무시기도
   (3) 합심기도     (4) 집중기도
   (5) 대화기도     (5) 영권기도

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서 왜 살아야 되는지 실존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을 합니다. 그러나 정확한 답을 내린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이 땅에서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지 나는 어떠한 존재인지, 정확한 답을 내리지 못한 체 많은 사람들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답이 없으면 답답합니다. 길을 모르면 운전하면 굉장히 갑갑합니다. 목적 없이 일을 하면 진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왜 살아야 되는지 답을 모른 체 살아갑니다. 가장 중요하게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신앙이란 무엇인가, 믿음이 무엇인가, 여기에 대해 바른 답이 내려지지 않은 체 교회에 다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교회는 다 같은 것이 아니냐고 합니다. 분명히 틀립니다. 기독교 교리, 전통, 사상, 성경말씀에 기준으로 해서 살아가지만 속마음은 각자 다 틀립니다. 신앙과 믿음이 무엇인지 분명 알아야 합니다. 요6:28~29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질문을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즉 하나님의 일이 과연 무엇입니까 라고 하는 어리석은 질문이었습니다. 기도, 헌금, 성경 읽기, 착한 일을 많이 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해했습니다. 제자들은 무슨 일을 많이 해야만 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열심, 최선, 경건, 진실, 많은 봉사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답은 의외였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답을 내려야 합니다. 무엇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 아니고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열심,진실, 경건, 최선, 세게, 정성껏, 지성으로 믿습니다. 믿는 다는 것은 진짜 믿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은 어떠한 상황가운데서도 부모를 그냥 믿습니다. 잔꾀부리지 않고 믿습니다. 토달지 않고 그냥 믿습니다. 열심과 최선을 다해 마음을 비우고 정성껏 믿지 않습니다. 믿음은 사실대로 그대로 진짜로 믿는 것입니다.
기도를 해도 길게, 세게, 많이 기도해야 기도를 잘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종교생활에도 많이 있습니다. 귀신, 잡신을 섬기는 종교단체에 가도 기도를 길게, 세게, 많이 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 사람입니다.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을 몇 년 했느냐는 교회 다닌 횟수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확하게 복음을 알고 난 그때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왕, 구세주, 모든 문제해결자라는 사실을 진짜로 믿고 고백하는 그때부터 바른신앙과 바른믿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안고는 20년 교회에 다닌 것이지 20년 예수를 믿은 것이 아닙니다. 20년 동안 경건하게 산 것이지 예수를 믿은 것이 아닙니다. 경건하게 사는 것은 예수를 믿는 다는 것과는 틀립니다. 교회 중직자가 되는 것과 예수를 믿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이 일이 아니고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과연 누구며, 예수님이 어떤 분이냐의 고백에 따라 바른믿음과 틀린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에 따라 그 믿음이 헛된믿음이 될 수 있고 진짜믿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병 고침을 받기 위해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예수님을 병 고쳐주는 분으로 알고 교회에 다니는 것입니다. 병은 의사, 스님, 무당도 고쳐줍니다. 어떤 사람은 마음의 평안을 찾기 위해 교회에 다닙니다. 절에 가면 풍경을 보더라도 마음에 잠깐 동안의 평안은 올 수 있습니다. 엄숙하고 거룩한 분위기 때문에 마음이 차분해 질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복음이 오해되어진 체 교회를 다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과거, 현재, 미래문제를 단번에 완전히 영원히 해결하셨습니다. 그 예수님께서는 창3:15 예언되어진 여자의 후손 메시아로 오셨습니다. 인간의 과학, 학문, 물질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신 것을 가지고 예수를 믿는 다고 하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내 안에 성령으로 오셔서 1초도 떠나지 않는 것이 진짜 사실이라면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머리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비교의식과 원망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죽어도 괜찮고 망해도 괜찮습니다. 예수님은 절대로 실수하시지 않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진짜 믿는 것입니다.
다니엘처럼 사자굴에 들어가는 일이 생겼을 때 그냥 들어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열심히 믿는 사람은 열심히 기도합니다. 기도를 열심히 하면 망합니다. 바른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중요한 응답을 예비하시고 사자굴에 들어가게 하셨는데 사자굴에 들어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남들이 볼 때 믿음이 좋아 보이는 기도이지만 하나님과 맞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중요한 계획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을 홍해바다 앞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난리를 피우고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애굽 땅에서 구원해내신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다면 홍해 앞에서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서 너희를 향한 여호와와의 구원을 보라 모세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엄청난 위기가운데 있을 때 절대로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 위기를 만나면 평상시보다 더 열심히 기도하고, 더 열심히 성경보고, 더 열심히 봉사하고, 더 열심히 회개하라고 배웠습니다.
사복음서에서의 베드로는 겁이 많고, 연약 하고, 실수를 많이 하고, 망신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도행전 속에서의 베드로는 다음날 목이 잘리는 사형선고를 받고도 감옥 안에서 평안함을 누렸습니다. 천사가 옆구리를 쳐서 깨울 정도로 평안했습니다.
두렵고 떨리고 안 믿어지니까 세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믿어지면 세게 기도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위기를 만나면 천천히 기도해도 됩니다. 예수님을 진짜 믿으면 됩니다.

세계복음화의 가장 큰 모델이 사도행전입니다.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입니다. 증인행전입니다, 교회행전입니다. 제자행전입니다. 현장행전입니다, 선교 세계복음화 행전입니다. 사도행전 속에서 주의 성령이 제자들에게 역사 했습니다. 제자들이 가는 곳마다 정신, 무속, 우상, 종교문제가 해결되면서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 당시 유대종교, 바리새인사상, 헬라철학, 로마까지 강타했습니다. 사도행전 속에서 쓰임을 받고 있는 제자들은 사복음서에 있었던 제자들입니다. 사복음서에 있었던 제자들은 비겁하고, 연악 하고, 무식하고, 실수 많이 하고, 기도에 실패하고 예수님을 배신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똑같은 사람들이 사도행전 속에서 담대해지고 세게복음화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담력이 세지거나 아이큐가 좋아지거나 특별한 비법을 배운 것이 아닙니다. 사복음서의 연약하고 무능한 그 모습 그대로 사도행전에서도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성품과 신력이 바뀐 것이 아닙니다. 차이점은 사복음서에서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열심, 최선, 경건하게 믿었습니다. 그래서 실패했습니다. 사도행전 속에서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진짜로 바르게 믿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합니다. 진실, 경건, 신사, 겸손, 정성, 최선을 다해 열심히 예수를 믿는 것을 바르게 믿는 줄 알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를 다 이렇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바르게 믿고 진짜로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진짜로 믿는 사람들은 문제를 만났을 때 가만히 있습니다. 문제 해결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문제 속에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을 붙잡고 바른기도를 하는 것에 성령인도 받게 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아무 것도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믿음은 쉬운 것입니다. 예수 믿는 것만큼 쉬운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저와 여러분들이 과거에 예수 믿는 것이 힘들고 복잡하고 부담되었습니다. 하라는 것도 많고 하지 말라는 것도 많고 그만 둘 수도 없고 그만 두었다간 교통사고 날 것 같고 하나님이 벌을 내릴 것 같았습니다. 열심히 믿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니까 힘이 들었습니다. 예수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 라는 것을 그냥 믿으면 평안하고 쉬운 것입니다. 예수님을 그냥 안 믿고 머리 써서 믿고, 나의 의지, 열심, 선행, 공로, 노력, 최선, 내 것을 가지고 어떤 수준에 도달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결국 완벽주의 비슷한 삶을 살려고 노력했던 것입니다. 힘들게 믿었기 때문에 힘들었던 것입니다. 그냥 믿게 되는 비밀을 알게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 십자가의 피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응답은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절대 모자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은 인간의 힘이 필요한 부족한 능력이 아닙니다. 이 사실을 진짜로 믿으면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답을 얻게 되시기 바라고 중요한 기도제목을 붙잡게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바르게 알고 진짜 믿으면 전도는 되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바른믿음 속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믿음이 제대로 되어지면 삶이 되어지고 삶이 누림이 되어집니다. 신앙은 쉽고, 평안하고, 복잡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진실 되게 믿지 말고 진짜로 믿어야 합니다.
진실한 믿음 가지고는 흑암 권세를 꺾을 수 없고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최선을 다한다고 해서 마귀는 겁내지 않습니다. 감동 받지 않습니다. 인생문제, 영적문제 , 하나님을 떠난 영적문제는 인간 편에서 하는 것으로 영적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복음은 하나님 편에서 출발 한 것입니다. 영적인 원리들은 모르게 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사단에 대해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마25:41 무저갱 속에 완전 영원히 갇힐 때까지는 사단은 살아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점쟁이, 음란, 도박, 가정파괴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입니까 아닙니다. 흑암세력 사단에게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중요한 믿음의 시작, 출발, 동기를 잘못되도록 합니다. 20년 교회에 다니면서 예수가 누군지 바르게 모르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봉사를 하는데 복음을 모르게 합니다. 성경만이 사단의 음모를 폭로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속임수, 거짓말쟁이, 해방자, 대적자, 이간자, 참소자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단의 세력은 이미 끝나있습니다. 끝났는데 속임수를 쓰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신자를 방해합니다. 성경공부를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주제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모른 체 환경운동, 민중운동, 효도운동, 자연운동을 하게 합니다. 교회에 가려고 하는 신자 앞에 귀신 모습으로 나타나 교회에 못 가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게 하면서 예배 때 언약 붙잡고 승리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흉칙한 모습으로 나타나 방해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예수를 잘 믿고 있다고 착각하도록 합니다. 복음 아닌 다른 것을 붙잡고 있으면서도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자기 확신에 빠지도록 합니다. 사단은 가정을 파괴합니다. 확신이 없는 사람은 사단의 표적입니다. 정신문제, 육신문제, 음란, 마약, 도박, 의학적으로 진단이 안 되는 병, 이름 없는 병, 고쳐지지 않는 병을 가져다줍니다. 영적인 문제로 시작해서 우상문제, 정신문제, 육신적인 문제가 온 것입니다. 복음을 바르게 알고 기도를 바르게 알고 전도, 예배, 말씀이 무엇인지 아는 것을 방해합니다. 복음이 아닌 종교로 알도록, 종교신자와 다를 바가 없게 합니다. 기도를 열심히 하는데 종교적인 기도를 하게 합니다. 전도를 하게 하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합니다. 전도를 바르게 이해하면 그때부터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전도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메시아 그리스도의 일을 하셨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창조적인 권능 성령이 역사 합니다. 예배를 종교적 예배, 습관적 예배, 형식적 예배를 드리게 합니다. 예배를 드리고 나면 무엇인가 한 것 같도록 합니다. 언약 있는 예배의 비밀을 모른 체 예배 드리게 합니다. 말씀을 실패하도록 합니다.
복음을 바르게 알고 사단이 실패시키는 것들을 바르게 알면 끝나는 것입니다. 사단의 음모를 잘 알고 명심하면서 생활화 시켜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깊이, 실제적, 진짜믿음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면 됩니다. 사람을 자꾸 의지하는 것은 하나님을 화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믿어지면 기도하면 됩니다. 인간의 수단과 방법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신학, 이론적으로 믿지 말고 진짜 믿으면 무슨 일이 생겨도 괜찮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바르게 믿을 때, 실제적으로 믿을 때 일어납니다. 가만있는 것이 믿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면 됩니다. 예수님이 주인이면 염려하지 않으면 됩니다. 주인이 허락하면 일을 진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주객이 전도되면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되지 않습니다. 예수 이름을 시인하고 간증하고 증거 하는 삶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됩니다. 모든 무릎이 예수이름 권세 앞에 꿇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역사 하십니다. 성령으로 역사 하면 우리의 무능함, 연약함, 실수, 성품, 환경, 실력과 상관없이 성령이 역사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중심에 모시면 됩니다. 염려, 선입견, 불평, 불만, 고집, 지식, 경험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바른기도를 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소원과 탄식 즉 현장, 전도, 선교, 구원, 제자, 일군에 있습니다. 성경말씀이 현재진행임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복음의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영광 돌리는 최고의 삶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행복충전소♥대명
글쓴이 : DMpasto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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