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아 (렘9:1-10)
' 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을 인하여 은근히 곡 할 것
이며 여호와의 양무리가 사로 잡힘을 인하여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 ' 렘13:17
예레미야(Jeremiah, 여호와께서 지명한 자)
1) 예레미야는 베냐민 땅 근처 아나돗 제사장 힐기야의 아들이다
2) 유다왕 요시아 13년부터 시드기야왕 11년까지(BC628-586)의 선지자.
3) 그는 애국 애족심이 강하여 민중이 여호와를 배반하고 국가와 민족을
좀먹는 행동을 일삼는 관민을 볼 때에 통분하여 책망하나 목이 곧은
민중은 듣지 않고 도리어 원망하고 거두어 심지어 죽이려고 까지 함
4)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2년만에
함락시키고, 왕을 사로잡아 그 목전에서 그 아들들과 귀인들을 죽이고
왕의 눈을 배고 바벨론으로 옮겼다(렘39:1-9)
5) 그의 저서는 예레미야와 예레미야 애가인데 예수께서 어려서 애굽으
로 피난하셨다가 돌아오신 일에 대하여 예레미야31:15을 인용하셨다
(마2:17) 그는 동족비행을 책하고 다니다가 돌에 맞아 순교을 당했다.
첫째 , 예레미야는 태어나기 전에 선택
"예레미야 "하면 눈물의 선지자, 상한 심령의 선지자로 통한다.
당시는 우상숭배가 예루살렘에서 실시되었고,
바벨론은 유다를 침공하려는 때
였다. 어린 나이에 부르심을 받은 그는 유다 민족에게 죽음의 예언을
(살구나무, 끊는 가마)해야 했다.
유다민족은 바벨론에서 포로생할을 했다.
우리는 선택받은 민족이 왜 시련을 맛보아야 하는지 생각해 보자
그러면 예레미야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렘1;10)
둘째, 책망하는 선지자 예레미야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가 가도록 예화를 사용하였다.
샘들과 웅 덩이(2:13) 유향과 의사의 치료(8:22) 아무 소용없는띠(13:1-11)
하나님은 토기장이(18:-19:) 멍에(27장) 강에 던지운 책(51:59-64) 으로
표현했다.
첫 번째 책망받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책망의 이유는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기름진 땅에 들여 그 과실과
그 아름다운 것을 먹게 하였거늘 너희가 이리로 들어와서는
내 땅을 더럽히고 내 기업을 가증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책망받는 사람의 순서대로 말해보자( 렘2:8)
그 바람에 그는 백성들에게 따돌림을 받았고(11:18-21) 미움을 당하면
서 매를 맞기도 했고(20:1-3) 심지어 옥에 갖히기도 하였다(37:11-16)
결국 유대나라는 바벨론에게 패망하고 70년동안 종살이를 하고 만다.
셋째 예레미야의 눈물
예레미야는 회개하라고 11차례에 걸쳐 눈물을 흐리며 증거했지만
그러 나 민족은 회개하지 않았으며, 결국에는 비참한 포로가 되었습니다.
예레미야는 무엇 때문에 울었습니까? (렘13:15-17)
결론
우리 예수님께서는 창세 전에 계셨고 처녀의 몸에서
탄생되기 전에도 계셨으며, 그리고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주님께서 유대 땅에 오셨을 때도 백성들은 배척했고
종교인들에게 모함을 당하셨으며 예루살렘 성과 백성 들을 보시며
우셨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행실을 보고 우실 것 같습니다.
' 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을 인하여 은근히 곡 할 것
이며 여호와의 양무리가 사로 잡힘을 인하여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 ' 렘13:17
예레미야(Jeremiah, 여호와께서 지명한 자)
1) 예레미야는 베냐민 땅 근처 아나돗 제사장 힐기야의 아들이다
2) 유다왕 요시아 13년부터 시드기야왕 11년까지(BC628-586)의 선지자.
3) 그는 애국 애족심이 강하여 민중이 여호와를 배반하고 국가와 민족을
좀먹는 행동을 일삼는 관민을 볼 때에 통분하여 책망하나 목이 곧은
민중은 듣지 않고 도리어 원망하고 거두어 심지어 죽이려고 까지 함
4)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2년만에
함락시키고, 왕을 사로잡아 그 목전에서 그 아들들과 귀인들을 죽이고
왕의 눈을 배고 바벨론으로 옮겼다(렘39:1-9)
5) 그의 저서는 예레미야와 예레미야 애가인데 예수께서 어려서 애굽으
로 피난하셨다가 돌아오신 일에 대하여 예레미야31:15을 인용하셨다
(마2:17) 그는 동족비행을 책하고 다니다가 돌에 맞아 순교을 당했다.
첫째 , 예레미야는 태어나기 전에 선택
"예레미야 "하면 눈물의 선지자, 상한 심령의 선지자로 통한다.
당시는 우상숭배가 예루살렘에서 실시되었고,
바벨론은 유다를 침공하려는 때
였다. 어린 나이에 부르심을 받은 그는 유다 민족에게 죽음의 예언을
(살구나무, 끊는 가마)해야 했다.
유다민족은 바벨론에서 포로생할을 했다.
우리는 선택받은 민족이 왜 시련을 맛보아야 하는지 생각해 보자
그러면 예레미야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렘1;10)
둘째, 책망하는 선지자 예레미야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가 가도록 예화를 사용하였다.
샘들과 웅 덩이(2:13) 유향과 의사의 치료(8:22) 아무 소용없는띠(13:1-11)
하나님은 토기장이(18:-19:) 멍에(27장) 강에 던지운 책(51:59-64) 으로
표현했다.
첫 번째 책망받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책망의 이유는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기름진 땅에 들여 그 과실과
그 아름다운 것을 먹게 하였거늘 너희가 이리로 들어와서는
내 땅을 더럽히고 내 기업을 가증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책망받는 사람의 순서대로 말해보자( 렘2:8)
그 바람에 그는 백성들에게 따돌림을 받았고(11:18-21) 미움을 당하면
서 매를 맞기도 했고(20:1-3) 심지어 옥에 갖히기도 하였다(37:11-16)
결국 유대나라는 바벨론에게 패망하고 70년동안 종살이를 하고 만다.
셋째 예레미야의 눈물
예레미야는 회개하라고 11차례에 걸쳐 눈물을 흐리며 증거했지만
그러 나 민족은 회개하지 않았으며, 결국에는 비참한 포로가 되었습니다.
예레미야는 무엇 때문에 울었습니까? (렘13:15-17)
결론
우리 예수님께서는 창세 전에 계셨고 처녀의 몸에서
탄생되기 전에도 계셨으며, 그리고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주님께서 유대 땅에 오셨을 때도 백성들은 배척했고
종교인들에게 모함을 당하셨으며 예루살렘 성과 백성 들을 보시며
우셨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행실을 보고 우실 것 같습니다.
출처 :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글쓴이 : 문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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