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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07년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베스트 10

열국의 어미 2008. 6. 26. 23:28

Forbes 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

 

 


1위 :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독일의 마거릿 대처, 연방 총리, 독일 Bundeskanzlerin, Deutschland

결렬 위기에 처해있던 EU헌법안 합의를 이끌어낸 것과 G8(주요 8개국)

정상회의에서 지구온난화 대책 논의를 주도하는 등 세계 여성 지도자 중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했다고 포브스는 평가했다.

2005년 선출된 독일의 총리. 콜 총리의 신임으로 여성청소년부 장관이 된 것을

시작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2000년 4월 기민당 최초의 여성 당수가 되었고,

10월에 연립정부 구성에 성공하면서 독일 총리로 선출되었다.
 

 

 


2위 : 우이(Wu Yi)
부총리, 중국 Vize-Premierministerin, China

인민폐 평가절상 등의 문제에서 중국측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평가했다.

 

 

 


3위 : 호 칭(Ho ching)

싱가폴의 리셴룽 총리 부인이자 싱가폴의 정부산하

투자회사인 테마섹 홀딩스의 CEO, Singapore

 

 

 


4위 : 콘돌리자 라이스(Condoleezza Rice)
국무장관, 미국 Außenministerin, USA 

라이스국무장관은 지난 해 2위에서 4위로 밀려났다.

 

 

 

5위 :인드라 누이(Indra Nooyi)
음료회사 펩시사의 회장, 미국 Designierte Chefin von PepsiCo , USA

포춘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인으로 뽑인바 있다.

 

 

 

 
6위 : 소냐 간디(Sonia Gandhi)

인도의 제1야당인 국민회의당의 당수이며 인도의 전 수상인

라지브 간디의 아내이다. , India

 

 

 


7위 : 신시아 캐롤(Cynthia Carroll)

앵글로 아메리칸 Anglo American CEO, U.K

 남아프리카공화국 광업회사로 천연자원 채굴한다.

 

 

 

8위 : 패트리샤 워츠(Patricia Woertz)
곡물생산업체 아처 대니얼스 미드랜드 회장,

미국 Chefin von Archer Daniels Midland (Agrarkonzern), USA

 

 

 

 

 
9위 : 아이린 로젠필드 (Irene Rosenfeld)

크라프트 제너럴 푸드 회장, U.S

 

 

 

10위 : 패트리샤 루소 (Patricia Russo)

루슨트 테크놀로지  CEO, U.S

 

 

출처: 블로그<이별, 아픔, 외로움, 우울증 극복하기>

 

 

출처 : 생의 한가운데
글쓴이 : 나는 행복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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