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교실

[스크랩] 다리 전도법

열국의 어미 2008. 9. 28. 22:52

다리 전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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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리전도법의 강점


  1) 피전도자를 전도자에게 집중시킬 수 있다(화술에 관계없이).


  다리 전도법의 강점은 전도자의 손길을 통해 그려지고 설명되는 시청각적인 교육효과 때문이다. 전도의 결과가 전폭적으로 성령의 사역인 것은 틀림이 없지만 복음을 전달하는 과정은 성도에게 주어진 책임이 아닌가 생각한다.

  인간의 오감은 의사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특히 시각은 남다른 영향력을 갖고 있다. 그러기에 칼 스티븐슨은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말로 설명하려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것은 인간교육에 대한 반응을 정확히 관찰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한다.

  다리 전도법은 이 같은 사실이 반영되어 전도가 끝날 때까지 그의 시선과 생각을 사로잡고 박진감 있는 영적 흥분을 준다. 언어에 능하지 못하고 표현력과 화술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상대를 사로 잡을 수 있다.



  2)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다리 전도법은 질문을 던짐으로써 피전도자를 전도에 참여케 유도 하는데 놀라운 전도방법이다.

  칼 스티븐슨은 “질문할 수 있는 것은 결코 설명하지 말라”고 했는데 의사소통에 있어서 질문의 가치를 확인시키는 명언이 아닌가 생각한다.

  네비게이토는 스티븐슨의 이론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① 일방적인 이야기보다 대화를 촉진시킨다. ② 상대를 곁길로 빠지게 하는 대신 대화에 흥미와 참여를 탁월하게 유지시킨다. ③ 알고 받아들인 것들을 기반으로 삼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④ 상대방으로 하여금 스스로 진리를 발견하도록 도움을 준다.

  어떤 의미에서 인간은 창조주의 교제와 대화를 위해 창조된 피조물이므로 일방적인 강의나 메시지 또는 설명을 거부하려는 본능을 소유하고 있다. 대화는 전도자들에게 복음을 진정으로 이해시키는 대단히 중요한 요소로서 다리전도법의 특징 있는 감정이라고 할 수 있다.



  3) 논리적 전개와 복음을 일관성 있게 설명한다.


  다리전도법은 모든 연령층과 학력에 관계없이 사용될 수 있지만 특히 지적인 계층에게 크게 호소력 있는데 그것은 다리전도법이 가지고 있는 논리적인 복음의 일관성 있는 특징 때문이 아가 생각한다.




2. 전달기술과 실제


  전달기술은 3단계로 나누어 익힌 다음 실시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① 골격을 익히고 기본성구를 기억시킴.

② 예화와 보조성구를 기억시킴.

③ 완성된 표현과 반대질문 처리방법을 가르침.

  먼저 노트나 16절지의 종이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반을 접는다. 접혀진 윗종이만 다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접으면 아래쪽과 같은 모습이 될 것이다.

  이것은 다리전도법의 매우 중요한 준비다(전도자의 대화내용과 질문은 다음과 같다.)


전도자 -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습니다. 창세기 1장 27절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시는 모습이 우리 부모가 우리를 사랑하는 모습과 아주 유사한 것을 봅니다.” (주의 - 이때 윗쪽부분에 옆으로 죽을 긋는다).



 

 

 

 

 

 

 

 

 




질문 1

 “선생님은 부모가 선생님에게 가장 소중하게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다양한 대답이 나옴, 10명 중 8명은 잘되는 것이라 대답한다)


전도자 - “물론 그런 것도 원하시지만 가장 먼저 원하시는 것은 부모와 자식간의 정상적인 관계인 효도인 것입니다.” (주의-이때 반드시 종이 양편에 나뉘어서 ①효도(정상적인 관계)라고 쓴다).

전도자 - “그 다음에 원하는 것이 우리가 건강하고 성공하는 것 등을 포함해서 한마디로 우리가 잘되는 것일 것입니다. 즉 부모와 함께 풍성한 삶을 사는 것이지요”(주의-②잘 되는 것(풍성한 삶)이라고 쓴다,)


전도자 -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우리를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인간들이 자신과 정상적인 관계 속에서 행복하고 풍성한 삶을 원하셨습니다.”


 

 

 

 

      인간       창 1:27

                   형상

                    ① 효

󰠚󰠚󰠚󰠚󰠚󰠚󰠚󰠚󰠚󰠚󰠚󰠚󰠚󰠚󰠚󰠚󰠚󰠚󰠚󰠚󰠚󰠚󰠚󰠚󰠚󰠚

                    ② 잘

도(정상적인 관계)

󰠚󰠚󰠚󰠚󰠚󰠚󰠚󰠚󰠚󰠚󰠚󰠚󰠚󰠚󰠚󰠚󰠚󰠚󰠚󰠚󰠚󰠚󰠚󰠚󰠚

되는 것(풍성한 삶

 

 

 




질문 2

 “그런데 부모가 자기 자녀에 대한 아름다운 계획과 사랑에 대해 자녀의 고의적인 반항과 불순종을 세상에서는 무엇이라고 합니까?”(예상 대답은 불효)


전도자 - “그렇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에 대한 말할 수 없는 사랑의 배려와 계획에 대해 인간들은 고의 적인 반항과 불순종을 했습니다. 결국 이것 때문에 인간과 하나님 사이는 갈라지고 말았습니다.”(주의 - 아래 도안처럼 효도 밑부분에서 줄을 밑으로 그어 내리고 접혀진 종이를 옆으로 펼친다. 그리고 ‘효’와 연결된 선에다 웨이브를 넣어 절벽을 완성한다.)


전도자 : “이사야서 59장 2절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파괴되고 나누인 것이 죄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죄는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으로 생겼다”(주의 - 절벽가운데 중앙에다 “죄(사 59:2)/불순종” 이라고 쓴다).


전도자 :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인간이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었고 하나님과의 모든 관계가 깨어졌습니다. 아담의 죄는 그 이후 유전되어 그 후손인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었습니다.”(주의 - 왼쪽에다 “모두 죄인”이라고 씀).


전도자 : “로마서 3장 23절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씀합니다.”



질문 3

 “선생님은 자신이 완전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은 죄를 지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죄를 지어 본 적이 있어요?” (예상 대답 “예”)


전도자 - “그렇다면 모두가 죄인이라는 말에 선생님의 이름을 포함시켜도 되겠습니까? (예사 대답 ”예“)


전도자 - “성경은 모두 죄인 된 인간은 한번 반드시 죽고 그 후에 심판이 있다고 말합니다. ”(주의 “② 한번 죽고/ 심판(히 9:27)” 라고 쓴다.)

전도자 - “또한 심판 이후에 성경은 영원한 사망을 경험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죽을래야 죽을 수도 없는 영원한 고통을 말합니다”(주의 : ‘사망(롬 6:23)’이라고 쓴다. 계시록 21장 8절은 이 사망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둘째 사망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지옥입니다:(주의 : “사망=둘째 사망/불과 유황” 이라고 써 넣는다.)


전도자 - “인간은 본능적으로 죄인의 숙명적인 결과를 압니다.”



   인간    창1:27

            형상

            ① 효

 

     하나님

도(정상적인 관계)

            ② 잘

① 모두 죄인

   (롬 3:23)

② 한번 죽고 심판

   (히 9:27)

③ 사망(롬 6:23)

둘째 사망(계 21:8)

   불과 유황

 

(사 59:2)

󰠚󰠚󰠚󰠚󰠚󰠚󰠚󰠚󰠚

불순종

되는 것(풍성한 삶)




질문 4

 “양심의 가책이나 죄를 짓고 나서 이러면 안되는데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으신 지요?”


전도자 - “또한 하나님과 분리된 죄인인 인간은 본능적으로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습니다(전 3:11). 그러기에 죄의 절망을 극복 하려는 인간의 노력은 인류 역사의 시작과 함께 끊임없이 시도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종교를 통해서 - ‘꼭 예수를 믿어야 되나?’

  어떤 사람은 선행을 통해서 - ‘인간은 교육을 통해 완전함을 소유하게 될지도 몰라.’

  어떤 사람은 돈을 사랑하므로 - ‘다 필요 없다. 하나님 없이도 내 손에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어’라고 말합니다. (주의 : 위의 설명을 하며 차례로 왼쪽 절벽에 다리를 그린다). 그러나 사도행전 4장 12절은 “천하만민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고 말합니다.(주의 : 종교, 선행, 교육, 돈의 다리에 ×표를 한다.)








 

 

 

 

 

 

 

 

 

 






   죄(사 59:2)

   󰠚󰠚󰠚󰠚󰠚󰠚󰠚󰠚󰠚󰠚󰠚

   불순종





전도자 - “어떤 사람이 높고 아름다운 산을 등산하고 있었습니다. (예화 1을 말해준다).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의 길을 선택해갈 수는 있으나 그 결과는 자기가 책임져야 합니다(잠 14:12 -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입니다.) 즐거움 끝에도 근심이 있고 웃음 끝에도 슬픔이 있다고 말합니다. 어떤 방법과 수단도 없는 절대 절명이 인간의 죄로 말미암은 운명입니다. 그때 하나님은 인간에게 한가지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질문 5

 “선생님은 부모님께 회초리를 맞아본적이 있습니까?”(예상 대답 “예”)


전도자 - “과연 부모님이 우리를 정말 미워서 매를 대셨을까요?” (예상 대답 “그럴리가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를 낳으신 부모님이 우리를 진정 미워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잘못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도 우리의 부모님과 마찬가지로 그분은 공의와 거룩의 하나님이셨기에 죄를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또 우리를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절대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인간 자체는 결코 미워하지 않습니다.”



요 3:16

 

요 14:6

 

 



전도자 - “요한복음 3장 16절은 말씀하시길 하나님이 세상을 즉 사람들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즉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주의 : 절벽 맨 윗 부분에서 줄을 하나 옆으로 그어 절벽을 연결한다.) 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요한복음 14장 6절을 통해 (주의 : 이때 밑줄을 긋는다), 자신이 유일하게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의 : 길, 진리, 생명을 다리 사이에다 쓴다.)


전도자 - “이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로마서 5장 8절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주의 : 이때 다리 위에다 십자가를 완성한다.),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인시켜 주셨다고 말합니다. 베드로전서 3장 18절은 예수님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의 : 베드로 전서 3장 18절을 펼치거나 암송하여 ‘의인→죄인 / 왜? / 우리하나님’ 이라고 쓴다. - 벧전 3:18에 대한 설명임).


전도자 - “이 예수님은 예언 속에 오신 분으로서 즉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을 뿐만 아니라 고전 15장 3절은 놀라운 사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의 : 죽고→장사→부활을 서 넣는다. 그는 죽으셨을 뿐 아니라 미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부활하셨습니다.”



 

 

 

 

요 3:16

 

 

요14:6  길

진리

 생명

 

 

 

고전15:3,4

죽고

장사

부활

 

 

 

 

 

 

 

 

행4:12

 

 




질문 6

 “선생님, 부활은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말인데 이 사실이 믿어집니까?” (예상 대답 “안 믿어진다”)


전도자 - “예. 사실은 저도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저만 못 믿은 것이 아니라 영국의 유 왈레스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주의 : ‘왈레스’라고 ‘부활’밑에다 쓴다. 예화 2를 소개).


전도자 - “그렇습니다. 그는 앉아서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던 분이 아니라 자신의 지위와 지성으로 도전했으며 예수의 부활이라는 진실 앞에 자신의 붓대를 꺾고 쓴 책이 ‘벤허’라는 불후의 명작입니다.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시점으로 역사의 분수령이 생긴 것은 아십니까? BC(기원전), AD(기원후)는 부활하신 예수 이전의 세계와 이후의 세계란 뜻입니다. 역사를 계산할 때 우리 죄를 위해 죽었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다는 사실은 얼마나 경이롭습니까?”


전도자 - “그렇습니다. 그분은 선생님과 저를 위해 죽으셨다가 성경대로 부활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이 되신 예수님은 요한복음 5장 24절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의 : 이 구절을 암송하면서 아래의 그림처럼 절벽 건너편 내용과 비교해 주며 영생 ○, 심판 ×, 사망→생명이라고 쓴다.)


전도자 - “선생님이 이제까지 나의 존재와 결국은 무엇이며 예수님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가를 보고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자신을 죄인이라고 정직하게 말씀해 주셨는데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7,8과 연결된다. 주의 : 절벽 양편을 가르치며 그의 대답을 통해 확인하십시요)



 

 

 

  ① 모두 죄인

  ② 심판

  ③ 사망

 

 

 

  영생 ○

  심판 ×

  사망→생명

 

 

 

 

 

 



질문 7

 “선생님은 어느 편의 삶을 사셨습니까?” (예상 대답 “왼쪽 절벽의 삶”)


질문 8

 “만약 내일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떠한 삶을 택하시겠습니까?” (예상 대답 “오른쪽 절벽의 삶”)


전도자 - “잘 선택하셨습니다. 그러한 삶을 사는 방법을 요한복음 5장 24절은 이렇게 제시합니다” (주의 : 이때 가능하면 성경을 펼쳐서 보여준다. 십자가 다리 위에 포물선을 그어 왼쪽과 오른쪽에 “듣고”, “믿음”을 써 넣어라.)



                        인간         듣고          믿음       하나님

 

 

 

 

 

 

 

 

 

 

 

 

 

 

 

 



전도자 - “그렇다면 믿음은 무엇인가? 감정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이 믿고 싶은데 믿어지지 않아서 못 믿는다고 하는데 요한복음 1장 12절은 이 사실에 대해 믿음은 ‘영접’이라고 말합니다” (주의 : ‘요 1:12 / 믿음=영접’ 이라고 써라.


전도자 - “영접은 어떻게 하는가?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내 마음에 초청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주의 : ‘계 3:20 / 영접→초청’ 이라고 써라.)


전도자 - “그렇습니다. 성경은 더 구체적으로 예수님을 초청하여 영접하는 것을 인격적인 내 마음의 결단을 통해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10장 10절은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했습니다. ‘저도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들이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시겠습니까?” (예상 대답 “예”) (주의 : 그 이후 그와 함께 구체적으로 초청하는 기도를 한다. 이 내용의 골격과 기본 성구를 기억시키고, 그 다음에 예화를 그리고 완성된 표현과 난제나 반대 질문을 가르치는 것이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인간                                            하나님

                       창1:27                     요 1:12  계 3:20  롬 10:10

                        형상     듣고            믿음=영접→인격적인 초청→입으로 시인    

            ① 효

 

 

 

도(정상적인 관계)

            ② 잘

① 모두 죄인(롬3:23)

② 한번죽고(히9:27)

    󰠚󰠚󰠚󰠚󰠚󰠚󰠚󰠚󰠚󰠚󰠚󰠚󰠚

        심판

③ 사망(롬6:23)

 둘째사망(계21:8)

    불과 유황

요14:6  길

진리

 생명

되는 것(풍성한 삶)

  영생 ○

  

  심판 ×

  

  사망→생명

 

(사59:2)

───

불순종

의인→죄인

왜?

우리→하나님

고전15:3,4

죽고

장사

부활

유 왈레스,

BC/AD

루이스의 변증

 

종교

 

 

선행

 

교육

 

행4:12

등산예화

잠14:12

 

 





  이것은 다리전도법의 한가지 효과적인 모델일 뿐이지 틀에 짜여진 원칙이 아니라는 사실이며 스스로가 개발하고 더 놀라운 예화나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출처 : 행복충전소♥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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