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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캐나다 - 밴쿠버, 빅토리아 (2011.09.16)

열국의 어미 2011. 10. 2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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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 월 16 일 부터 23 일까지 캐나다 서부와 동부의 나이야가라를 다녀와서 찍은 사진을

                   상징적인 곳 몇 군데만 추려서 올립니다.

 

 

 

                                                                                              밴쿠버 (Vancouver)

 

 증기시계 :  밴쿠버 개스타운의 상징으로 증기의 힘으로 움직이면서 15 분마다 기적소리를 낸다.

 

 

 

캐나다 플레이스 : 1986년 만국박람회를 기념하여 지은 것으로 컨벤션센타, 호텔, 극장, 크루즈 선박터미널 등이 있다.

 

 

 

 

 스탠리 공원 토템 폴 :  콜럼비아 주에서 살았던 인디언 원주민의 토템 폴을 모아 놓았다.

 

 

 

 

                                                                                           빅토리아 (Victoria)

 

  빅토리아 가는 뱃길 빅토리아는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의 주도로 밴쿠버 서쪽 밴쿠버섬에 위치한 도시다.

 

 

 

 

 

 크레이다로크 성 : 석탄갑부였던 로버트 던스무어가 아내에게 선물하기 위해 부를 솓아부은 건물로 1890년 완공.

                            건축미 뿐 아니라 실내 장식과 가구들이 명품이다.

 

 

 

 

 

 

 주의사당 : 1897년에 완공된 당시 25세의 건축가 프란시스 래튼베리가 설계한 것으로 빅토리아 여왕의 동상과  6.25

                 참전 기념상도 있다.

 

 

 

 이너하버 : 빅토리아의 관문으로 주의사당과 엠프레스 호텔을 끼고있는 아름다운 항구이다.

 

 

 

 

 

 엠프레스 호텔 : 역시 프란시스 래튼베리가 설계한 것으로 외관 뿐아니라 내부장식도 옛 영국의 美를 느끼게 한다.

 

 

 

 부차트 가든 : 채석장이었던 곳에 주인의 이름을 부친 화원으로 부인의 아이디어로 아름답게 다시 태어난 곳이다.

 

 

 

 

 

 

 

 

 

 

 

 

 

출처 : 수영문화원 사진 아카데미
글쓴이 : 杏村/최성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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