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신의 (오늘나는)찬양 작사하게 된 사연
시시하고 별 것도 아닌 일로,,
한 형제와 언쟁을 벌였고,
그 일로 마음이 상한 채 며칠을 보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너무 잘 알고 있었다.
눈만 감으면,
먼저 그에게 손을 내밀고 화해를 해야지 생각했으나
막상 만나면 어색하여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오늘은 꼭 내가 먼저 이야기 해야지..
그러던 날, 그가 먼저 "형님"하며 찾아와 안아주었고
나는 부끄러웠고 우리는 행복했다.
그러고 이틀이 지났을까 새벽에 그의 아내가 왔다.
그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저 하늘나라로 갔다고..
나에게 그의 일기장을 보여주었고
그 일기장엔 짧은 한줄의 마지막 일기가 써 있었다.
"나는 오늘 너무 기분이 좋다.
내가 하나님 다음으로 사랑하는 최덕신 형님과 화해를 했다,,
그는 나를 전도한 형님이다."
내가 먼저 손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하고
내가 먼저 웃음주지 못하고 이렇게 머뭇거리고 있네
그가 먼저 손내밀기 원했고 그가 먼저 용서하길 원했고
그가 먼저 웃음주길 원했네 나는 어찌된 사람인가
오! 간교한 나의 입술이여 오! 옹졸한 나의 마음이여
왜 나의 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 맘은 화해를 말하면서
왜 내가 먼저 져줄 수 없는가 왜 내가 먼저 손해볼 수 없는가
오늘 나는 오늘 나는 주님 앞에서 몸둘 바 모르고
이렇게 흐느끼며 서 있네
어찌 할 수 없는 이 맘을 주님께 맡긴 채로
내가 먼저 섬겨주지 못하고 내가 먼저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먼저 높여주지 못하고 이렇게 고집부리고 있네
그가 먼저 섬겨주길 원했고 그가 먼저 이해하길 원했고
그가 먼저 높여주길 원했네 나는 어찌된 사람인가
오! 추악한 나의 욕심이여 오! 서글픈 나의 자존심이여
왜 나의 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 맘은 화해를 말하면서
왜 내가 먼저 져줄 수 없는가 왜 내가 먼저 손해볼 수 없는가
오늘 나는 오늘 나는 주님 앞에서 몸둘 바 모르고
이렇게 흐느끼며 서 있네
어찌 할 수 없는 이 맘을 주님께 맡긴 채로
**영원한 불꽃이 타오르도록**
묵상은 그리스도의 빛과 삶 속에 잠겨들어
그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흔히 ‘편재(遍在)’로 표현되는 주님의
영원하신 현존은 단순한 신학 교리가 아닌,
영광스런 현실이다.
“하나님이 나와
동행하시며 대화를 나누신다”라는 말은
괜히 경건한 척하기 위한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니라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구체적인 경험을 나타낸다.
묵상한다는 것은 마음을 비워 그리스도가
임하실 성소를 마련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는 항상 우리 마음에 마련된
성소에서 거룩한 만찬을 나누고자 하신다.
이 사실을 알아야만 우리는 우리의 삶을
그리스도께 드릴 수 있다.
디트리히 본회퍼는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분석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듯이,
동정녀 마리아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 마음에 깊이 간직하라”고 말했다.
묵상이란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다.
시간을 정해 놓고 묵상한다 하더라도
그 영향이 삶 전체까지 확장되어야 한다.
그것이 묵상의 목적이다.
우리는 마음의 성소 안에 그리스도를
항상 모시고 살며 그분을 닮아 가야 한다.
이렇게 주님과의 교제가 이루어지면,
마음의 성소에 영원한 불꽃이 타오르면,
우리는 변화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불꽃이 불결한 모든 것을
태워 버리기 때문이다.
「그분 모시고 세상 속으로」/ 리처드 포스터
**소망은 낙관주의가 아니다**
우리는“살아 있는 한, 소망은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좀 더 심오한 진리는 “소망이 있을 때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망 없는 인생은 흥미 없고,
충족감도 없으며, 냉혹하고,
고통스러운 생존에 지나지 않습니다.
소망은 낙관주의와는 분명히 구분됩니다.
낙관주의는 최선의 것이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아무런 보장도 없이 그저 바라기만 하며,
때로는 어둠 속에서 무섭지 않은 척 휘파람을
부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반대로 그리스도인의 소망은 하나님의
약속이 실현될 것을 미리 내다보는 믿음입니다.
장례 예배 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영생과 부활이라는 확실하고도 분명한
소망 안에서’ 시신을 땅에 묻는 것과 같습니다.
낙관주의는 좋은 것이 정말로 이루어질지의
여부를 알지 못하는 무지를 반영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소망은 하나님이 친히
주신 확실한 약속을 근거로 ‘가장 좋은 것이
올 것’에 대한 앎을 나타냅니다.
우리에게 소망이 필요합니까? 물론입니다.
우리가 소망이 미치지 않는 곳에 있었던 적이
있습니까? 결코 없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의 자비의 표시입니까? 그렇습니다.
우리 구원의 소망은 기쁨과 활력과 신실함과
하나님께 사용되기를 원하는 바람을 가져옵니까?
그렇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소망을 품은 행복한 사람’이 되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소망을 품으시길 바랍니다!
이 소망은 생명의 길이며, 힘의 근원입니다!
「소망」/ 제임스 패커
당신은 이런 사람입니다.
1.당신은 하나님의 최고 걸작품입니다. (엡2:10,고후5:17)
2.당신은 사랑과 은혜의 손길로 디자인된
하나님의 최고 걸작품입니다. (엡2:10,고.후3:9,)
3.당신은 하나님의 밭입니다. (마12:23,막4:20)
4.당신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고전3:9)
5.당신은 성령하나님께서 거하신 성전입니다.(고전3:16)
※내가 왜 술담배와 음란을 를 먹지 말고 안봐야 하느냐
바로 고귀한 성전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6.당신은 하나님을 본받는자입니다. (엡5:1)
7.당신은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하는 자입니다.(롬5:2)
8.당신은 하나님의 권속입니다. (엡2:19)
9.당신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롬9:25-26,딛2:13-14)
10.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출4:22-23,호1:10,요한1:11,
갈326,요일3:2)
11.당신은 하나님의 후사입니다.(롬8:16-17)
12.당신은 하나님의 종입니다.(행16:17)
13.당신은 하나님의 양입니다. (시편74:1)
14.당신은 그리스도의 증인입니다.(행1:8)
15.당신은 그리스도의 일꾼입니다.(고전4:1)
16.당신은 그리스도인입니다. (벧전2;11-12)
17.당신은 포도나무가지 입니다.요15;5
18.당신은 그리스도를 바라는 자입니다.(히9:27-28)
19.당신은 그리스도의 군사입니다.(딛후2;4)
20.당신은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누가 10:8-42)
소유에 대하여
우리의 소유를
간직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우리는 소유를
우리의 주먹 안에 꽉 쥐고 "이것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내 것이야" 라고 할 수 있다.
또는 손을 펴서 손 바닥 위에 올려 놓고
"주님, 감사합니다.
이것들은 제게 빌려주신 소유물입니다.
저는 단지
위탁자에 불과할 뿐 주인이 아님을 압니다.
이들 중 어느 것을
되찾아 가기 원하신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면
돌려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할 수도 있다.
소유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제자도의 진실성을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
돈에 대한
우리의 청지기직을 생각할 때,
우리의 태도는 어떠한가? "
내 돈을 얼마만큼
하나님께 드릴까" 인가? 아니면
"하나님 돈을 얼마만큼 나를 위해 가질까"인가?
- 오스왈드 샌더스 -
죠지 뮬러가 소개하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방법>
* 기도의 응답에 승리했던 사람들은
응답의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믿음과 인내와 신뢰로 기다린 사람들이다.*
첫째, 말씀을 정기적으로 묵상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자주 발견하곤 했다.
말씀이 고아원 사역에 기둥이 되었고 그 길에 빛이 되었다.
둘째, 기도를 통하여 성령의 내적 음성을 듣는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성급히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 "주님의 뜻인지?"
묻는 습성대신에 언제나 먼저 성령님 앞에 나아가
무릎꿇고 기도로 물어 보았다.
아침에도 저녁에도 매순간 물어 보았다.
성령님은 가까이 임재하여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셨다.
기도할수록 성령의 도우심으로 더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셋째, 성령이 주시는 내적 평강을 소중히 여긴다.
사람이 보기에 아무리 합당하고 좋은 일이라도
심령 깊은 곳에 성령의 평강이 임하지 않고
의심이나 불안이 발견되면 계획했던 일을 추진하지 않고 기다렸다. 그런 후 평강이 임하면 일을 추진했다.
넷째,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동기를 면밀히 점검받는다.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그 동기를 자주 기도 가운데 살펴본다.
그 목적이 하나님 앞에 합당한가를 면밀히 검토한다.
혹시 자신의 심중에 극히 작은 부분일지라도
욕심의 그림자가 있으면 그것을 먼저 제거한 후에 일을 추진하였다.
다섯째, 주님 한 분만을 의뢰하며 바라본다.
갑자기 곤궁에 처하는 위기를 만날 때에도
세상적인 방법을 포기하고 대신에 여호사밧처럼
주 하나님만 바라보았다.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역대하 20-12)"
그리고 기도한대로 오늘 하루를 무사히 도와주시라고 확신했다.
주님께서는 필요한 물품을 기적처럼 무사히 공급해 주셨다.
여섯째, 성령안에서 일을 진행해 나간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일을 추진할 수 있는 것은
성령 안에서 가능했다.
성령을 매우 가까이하며 성령의 지배를 받으며
성령안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어 드리는데
큰 도구로 쓰임을 받는 것이다.
일곱째, 하나님의 손길을 주의 깊게 바라본다.
하나님은 요술을 부리는 하나님이 아니라
때때로 인간에 처한 환경을 다스리고
그 인생을 이끄시는 분이시다.
때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치 않을 때는
환경을 통하여 막으시는 경우도 있었다.
환경을 변화시키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늘 바라보았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십니까
당신을 때려야 할 채찍을
그 아들에게 내리치셨으니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고 있읍니까
당신을 찢어야 할 그 가시로
그 아들의 이마를 찢으셨으니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잊으셨읍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죽여야 하는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독생자를 죽이셨으니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직도 모르십니까
당신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없었으나
그 아들의 영원한 생명을 주셨으니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송명희-
그 분이 멀게 느껴질 때에도
그 분이 멀게 느껴질 때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가장 깊은 경지의 예배는 고통속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고
시련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시험을 당할 때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삶을 내어드리며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릭 위렌. 목적이 이끄는 삶 中
God Will Make a Way
하나님은 요셉을 감옥에 갇히지 않도록 하실 수 있었고
(창 39:20-22)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가지 않게 하실 수 있었고
(단 6:16-23)
예레미야가 구덩이에 던져지지 않도록 하실 수도 있었다
(렘 38:6)
또한 바울이 탄 배가 세번이나 부서지는 것을 막을 수 있으셨고
(고후 11:25)
세 히브리 사람이 불타는 아궁이에 던져지는 것을 막을 수도 있으셨다
(단 3:1-26)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이 문제들이 모두 일어나게 하셨고, 그 결과 그들은
모두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되었다.
우리는 늘 고통 속에서 다른 방법을 통해서는 배울 수 없는
하나님에 대해 배우게된다.
-목적이 이끄는 삶 중에서-
위대한 기도
윌리엄 케리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구두 수선공이었습니다.
꿈과 소망 없이 살아가던 윌리엄 케리는 예수님을 믿고
인생관과 가치관이 달라졌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는 구두 수선 가게 자기 자리 앞에다 세계 지도와 세 가지 표어를
적은 종이를 붙여놓고는 자신의 인생을 하루 하루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 큰 비전을 가지라 ( Great Vision )
- 큰 기도를 하라 ( Great Pray )
- 큰 기대를 걸라 ( Great Expect)
남의 구두 수선 가게에서 수선이나 하는 사람이 꿈을 품어봤자
수선 가게 하나 정도 차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 .
윌리엄 케리의 꿈은 전혀 달랐습니다.
그는 세계 지도를 품에 넣고 그 당시 아무도 외국에 선교사로
나가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있을 때 선교사로 나가겠다고
자원했습니다.
주위에 있는 사람이 모두 비웃었습니다.
후원자도 없었습니다.
아내까지도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인도로 뛰어들어갔습니다.
선교의 아버지,
선교의 원조 윌리엄 케리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그는 꿈을 가졌기 때문에 아무나 할 수 없는 그 일을 해냈던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인터뷰
I dreamed I had an interview with GOD
하나님을 인터뷰하는 꿈을 꿨습니다.
so you would like to interview me?" GOD asked.
"If you have the time," I said.
"네가 나를 인터뷰 하고 싶다고 했니?"
하나님이 물으셨습니다.
"시간이 있으시다면," 내가 말했습니다.
GOD smiled.
하나님은 미소지었습니다.
"My time is eternity... what questions do you have in mind for me?"
"나의 시간은 영원이다... 무엇이 묻고 싶니?"
"What surprises you most about humankind?"
"사람들을 보면 뭐가 제일 신기하지요?"
GOD answered.
하나님이 대답했습니다.
"That they get bored with childhood, they rush to grow up,
and then long to be children again."
"사람들은 어린 시절을 지루해 하지.
그래서 빨리 자라길 바라고
그리고는 늙어서는 다시 그 시절로 되돌아가길 바라지."
"That they lose their health to make money...
and then lose their money to restore their health."
"돈을 벌기 위해서 건강을 잃어 버리고
그리고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돈을 잃어 버리지."
"That by thinking anxiously about the future,
they forget the present,
such that they live in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미래를 염려하다가 현재를 잊어버려.
마치 사람들은 미래에도 현재에도 살지 않는 것 같이."
"That they live as if they will never die,
and die as though they had never lived."
"죽지 않을 것처럼 살더니 살았던 적이 없었던 것처럼 죽지."
GOD's hand took mine and we were silent for a while.
하나님이 나의 손을 잡아 줬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잠시 침묵에 빠졌죠.
And then I asked,
그리고 난 물었습니다.
"As a parent, what are some of life's lessons
you want your children to learn?"
아버지로서 자녀들이 어떤 것들을 배웠으면 하시나요?"
"To learn they cannot make anyone love them.
All they can do is let themselves be loved."
다른 사람이 자기를 사랑하게 만들 수는 없다는 것을.
단지 자기가 사랑받게끔 놓아두는 것 뿐이라는 것을."
"To learn that it is not good to compare themselves to others."
"다른 이들과 비교하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To learn to forgive by praticing forgiveness."
"용서함으로 용서를 배우기를"
"To learn that it only takes a few seconds to open
profound wounds in those they love.
and it can take many years to heal them."
"사랑하는 사람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눈 데는
단지 몇 초의 시간 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상처가 아물기에는 몇 년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To learn that a rich person is not one who has the most,
but is one who needs the least."
"부자는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가장 적게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To learn that there are people who love them dearly,
but simply do not yet know how to express
or show their feelings."
"너희에게 사랑을 표현 못하거나
말하지 못하는 사람 중에서도
너희를 깊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To learn that two people can look at the same thing
and see it differently."
"두 사람이 같은 것을 보고서도 다르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을."
"To learn that it is not enough that they forgive one another,
but they must also forgive themselves."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이 아니라
자기를 용서해야 된다는 것을."
"thank you for your time," I said humbly.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겸손히 말했습니다.
"Is there anything else you'd like your children to know?"
당신의 자녀들이 알았으면 하는 다른 것들은요?"
GOD smiled and said...
하나님이 미소지으며 말했습니다...
"Just know that I am here."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다는 것."
"Always."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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