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불순종했다 회심한 요나 (욘1:3)

불순종했다 회심한 요나 (욘1: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
을 피하여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

요나 (Jonas, 비둘기)

1) 가드헤벨 출신이요 아밋대의 아들로 12소선지자중의 한사람이다
2) 주전825년 여러보암 2세때 하나님께서 니느웨성의 죄악을 책망
하고 멸망할 것을 예언을 받았다
3) 그러나 요나는 불순종하여 다스시로 도망갔으나 결국 천고만신 끝에
니느웨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우리가 생각하고 함께 느껴야 할 신앙적 교훈

1) 선교의 사명을 피했던 요나
먼저 요나에서 나타나서는 하나님은 참으시는 하나님,
죄악이 하나님의 목전까지 산달한 니느웨백성들을 찾아주시는
하나님이시다(욘1:2)
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 "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도시의 죄악을) 외치라고 하셨다.
그러나 요나는 불순종하고 말았다

2) 구원의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던 요나
죽기를 각오한 요나는 물 속에 빠졌습니다.
구원을 예비하신 하나님은 기적을 알게 하셨고 3일3야를
큰 물고기 뱃속에 있게 하셨다.
요나는 자신이 취했던 태도와 행동을 후회하였다.
요나는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간절한 회개의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다

3)불평과 불만을 뉘우치며 기도했던 요나
2:10절에서 구원을 받는 요나는 두번째 선교의 사명을 받았다.
그래서 니느웨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했다
하나님의 말씀(복음)은 기적은 일으키는 능력이 있다

결론
욘4:10-11절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시는 모습이다.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배양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망한 이 박 넝쿨을 네가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 이만 여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
선교의 명령을 받는 우리들, 요나처럼 거부하지말고 하나님의 선교에
앞장서는 성도가 되자

출처 :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글쓴이 : 문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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