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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에 들어가면 향긋하니 맛을 돋구고
반찬이 없을 땐, 또 찬밥이 남았을 땐
물 말아서 얹어먹으면
짭쪼롬 달달한게 정말 최고죠??
마트에서 흙 묻은채로 사다가 닦고 껍데기 벗기고 썰어서 맛나게 조려보세요~
※ 재료
1차 엿장 : 간장 2큰술, 물엿 2큰술, 물 한컵
2차 엿장 : 간장 1큰술, 물엿 1큰술 반, 참기름 1/2큰술, 통깨
우엉 250g
우엉은 껍질을 잘 씻어서, 필러로 벗겨준 뒤
얇게 썰어줘요. 길이는 5센치정도가 젤 좋은 것 같아요.
후라이팬에 담고(오목한 후라이 팬)
1차 엿장을 넣어요.
,
다진마늘 한작은술을 넣어 중불에 끓여줘요.
우엉 특유의 냄새랑 아린 맛, 간장 특유의 냄새를 좀 중화시킬 수 있어요.
팬이 너무 넓어서 물 50cc를 더 넣었어요. (팬 따라 다르니, 안넣으셔도 됩니다)
계속 끓여주시다가 국물이 반쯤으로 졸아들면
2차 엿장을 넣고 불을 제일 크게 올려요.
국물이 없이 다 졸아들게 센 불에 볶으면서 익혀주면 돼요.
이렇게 해야 윤이 나고 예뻐진답니다.
반찬통에 담아놓으니..왠지 부자 된 기분^^
출처 : Yummy Yummy
글쓴이 : Ashle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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