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송시 150편 ] 목록
1.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 신동엽
2. 자화상 - 유안진
3. 고풍의상 - 조지훈
4. 알수없어요 - 한용운
5. 정동진 - 정호성
6. 봄이 오면 뭘해 - 황도제
7. 감정미술관 - 황도제
8. 이별가 - 박목월
9. 님의 침묵 - 한용운
10. 행복 - 유치환
11. 별 헤는 밤 - 윤동주
12. 목마와 숙녀 - 박인환
13. 국화 옆에서 - 서정주
14. 꽃 - 김춘수
15. 그리운 바다 성산포 - 이생진
16. 비취단장 - 신석초
17. 남사당 - 노천명
18. 설야 - 김광균
19. 갈보리의 노래 - 박두진
20.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김남주
21. 겨울바다 - 김남조
22. 불혹의 연가 - 문병란
23. 우화의 강 - 마종기
24. 대숲 아래서 - 나태주
25. 너를 위하여 - 김남조
26.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이기철
27. 울음이 타는 가을江 - 박재삼
28. 사평역에서 - 곽제구
29. 나는 생이란 말을 얼마나 사랑했던가 - 이기철
30. 섬진강 - 김용택
31. 우리가 눈 발이라면 - 안도현
32. 작은 짐승 - 신석정
33. 거울 - 이상
34. 너를 찾는다 - 오세영
35. 산문에 기대어 -송수권
36.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37. 초혼 - 김소월
38. 흐르는 물거울 - 박만진
39. 청포도 - 이육사
40. 꽃이 졌다는 편지 - 장석남
41. 별이 뜨는 강마을에 - 황금찬
42. 누가 울고 간다 - 문태준
43. 에밀레종 - 김천우
44. 겨울에도 피는 꽃나무 - 박봉우
45. 절대 고독 - 김현승
46. 우울한 샹송 - 이수익
47. 귀촉도 - 서정주
48. 바다의 영가 - 박두진
49. 성탄제 - 김종길
50. 치자꽃 설화 - 박규리
51. 백련사 동백 숲 길에서 - 고재홍
52. 생명의 서 - 유치환
53. 이 생명을 - 모윤숙
54. 와사등 - 김광균
55. 절정 - 조지훈
56. 바이올린 켜는 여자 - 도종환
57. 대바람 소리 - 신석정
58. 승무 - 조지훈
59. 사령 - 김수영
60.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61.가난한 사랑 노래 - 신경림
62. 그 날이 오면 - 심훈
63. 길 - 김기림
64. 껍데기는 가라 - 신동엽
65. 깃발 - 유치환
66. 낙화 - 이형기
67. 흰 바람벽이 있다 - 백석
68. 청산도 - 박두진
69. 진달래꽃 - 김소월
70. 우리가 물이 되어 - 강은교
71. 그 먼 나라를 아십니까 - 신석정
72. 대설주의보 - 최승호
73. 바라춤 - 신석초
74.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 신석정
75. 그 날이 오면 -심훈
76. 자화상 - 서정주
77. 상한 영혼을 위하여 - 고정희
78. 가을의 기도 - 김현승
79. 광야 - 이육사
80. 가난한 사랑 노래 - 신경림
81. 즐거운 편지 - 황동규
82. 간이역 - 정공채
83. 인연설화조 - 서정주
84. 장식론 - 홍윤숙
85. 바닷가 우체국 - 안도현
86. 불놀이 - 주요한
87. 가난한 이름에게 - 김남조
88. 목숨 - 신동집
89. 마법의 새 - 박두진
90. 한 잎의 여자 - 오규원
91. 모란이 피기까지 - 김영랑
92. 사철나무 그늘 아래 쉴때는 - 장정일
93. 풀 - 김수영
94. 물의 뼈 - 홍해리
95.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96. 창외설경 - 조병화
97. 고래를 위하여 - 정호승
98. 새벽 김밥 - 정호승
99. 수선화에게 - 정호승
100.시인 - 이기철
101. 그래도 봄은 오는가 - 조태일
102. 노래여 노래여 - 이근배
103. 남산의주 유동 박시공방 - 백석
104. 순은이 빛나는 이 아침에 - 오탁번
105.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
106. 어떤 적막 - 정현종
107. 해의 품으로 - 박두진
108. 애너벨리 - 에드가엘렌 포우
109. 석문 石門 - 조지훈
110. 청춘 - 사무엘 울만
111. 후조 - 김남조
112. 어머니 - 정한모
113. 가정 - 박목월
114. 신록 - 서정주
115. 뼈저린 꿈에서만 - 전봉건
116. 아! 어머니 - 신달자
117. 내게로 오너라 - 박두진
118. 선운사에서 - 최영미
119. 풍장 - 황동규
120. 해 - 박두진
121. 귀천 - 천상병
122. 새벽강 저쪽 - 홍금자
123. 수선화에게 - 정호승
124. 등대지기 - 황금찬
125. 푸른오월 - 노천명
126. 그대의 찬가 - 양성우
127. 산벗꽃 나무의 울음 - 황도제
128. 태양성서 - 김승희
129. 꽃덤불 - 신석정
130. 봉횡수 - 조지훈
131. 꽃 나무 아래서면 눈물나는 사랑아 - 홍해리
132. 사모 - 조지훈
133. 목포항 - 김선우
134. 가지가 담을 넘을때 - 정끝별
135. 내 몸속에 잠든이 누구신가 - 김선우
136. 바람의 말 - 마종기
137.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138. 솟구쳐 오르기 2 - 김승희
139. 별들은 따듯하다 - 정호승
140. 빈집 - 이형기
141. [ 이천년도 분단50년 기념시 ] 한강과 대동강이 - 이기철
142. [ 조국시 ] 무명 영령은 말한다 - 김남조
143. [ 조국시 ] 철조망에 걸린 편지 - 이길원
144. [ 조국시 ]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 모윤숙
145. [ 조국시 ] 국토서시 - 조태일
146. [ 5.18 기념시 ] 백골예찬 - 문병란
147. [ 어린이날 시 ] 아이들을 위한 기도 - 김시천
148. [ 새해축시 ] 나의 소망 - 황금찬
149. [ 조국시 ] 조국(祖國) - 정완영
150. [ 조국시 ] 함성 - 이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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