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쉰들러리스트) 새로운 시작을 위한 전환: 정준호 전도사 제목: 새로운 시작을 위한 전환(영화설교3-쉰들러리스트) 본문: [행 9:1-행 9:9] (1)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 제사장에게 가서 (2)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 오려 함이라 (3.. 은혜의 방 2008.11.21
[스크랩] 성령의 은사에 대한 명령들 성령의 은사에 대한 명령들 성경에서 가장 적게 언급되고 있는 부분이 성령의 은사라는 부분일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은사의 시대는 이미 사도 시대로 끝났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전적으로 잘못 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은사가 어느 한정된 시대에 주어진 것이 아니라 모든 .. 은혜의 방 2008.11.21
[스크랩] 신령한 것과 신비한 것의 차이 신령한 것과 신비한 것의 차이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노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고전12:1,2) 바울은 고린도전서를 쓰면서 자신의 신비한 경험을 익명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은혜의 방 2008.11.21
[스크랩] 어떻게 성령의 은사는 임하는가요? 그렇다면 우리에게 가장 큰 관심은 어떻게 성령의 은사는 임하며 이미 임한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먼저 어떻게 성령의 은사가 임하는지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권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는 열매와는 다르게 .. 은혜의 방 2008.11.21
[스크랩] 어떻게 성령의 은사가 온 것을 알 수 있을까요? 1. 첫 번째 길은 가장 확실하게 아는 길입니다. 어떤 사람은 느낌으로 받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환상으로 받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뜻하지 않게 기도하다가 은사가 터져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자신에게 분명하게 임하기 때문에 받았다는 것을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것은 마치 .. 은혜의 방 2008.11.21
[스크랩] 신령한 은사의 정의와 특징 신령한 은사의 정의와 특징 그렇다면 신령한 집을 세우는 성령의 은사란?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12:7)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신령한 집을 세우기 위하여 믿는 자 모두에게 신령한 은사를 그의 뜻대로 나누어주십니다. 성령의 은사란 성령의 나.. 은혜의 방 2008.11.21
[스크랩] 성령의 은사와 사단의 모조품 성령의 은사와 사단의 모조품 성령의 은사를 무시하면 사단이 모조품 은사를 가지고 우리를 공격합니다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 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갔느니라”(고전12:1) 현대 .. 은혜의 방 2008.11.21
[스크랩] 믿음의 집을 짓는 설계도(성막)와 장비(은사) 믿음의 집을 짓는 설계도가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출25:8,9) 인격이 변화되고 영성이 깊어지고 삶이 변화되는 길에 대한 고민이 있었지만 저는 확실하게 이 .. 은혜의 방 2008.11.21
[스크랩] 성령의 사역-② 성령의 사역-② 성경본문:요15:1-8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5,8절) "I am the vine; you ar.. 은혜의 방 2008.11.21
[스크랩] 나는 이렇게 전도했다. 나는 이렇게 전도했다. ⊙ 궂은일 마다않고 도와주며 거리감 없애/기독교자랑도 짧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위층 할머니 "아줌마따라 교회가겠다" 화답 지난 91년 나는 교회학교에다니던 4살배기 아들을 따라 처음 교회에 발을 디디게 됐지만 믿음이 성숙지못한 나머지 잠시 낙담하여 교회를 나가지 않.. 은혜의 방 200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