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갈대를 끌어안으며 로뎀 나무 : 상한 갈대를 끌어안으며 김양재 우리들교회 목사 교회의 중보기도 일꾼인 P집사님에게는 평생의 기도의 제목인 오빠 한분이 있었다. 친정 6남매의 맏이인 큰오빠는 아버지의 인감도장을 도용해 몇 만평의 선산을 날리고 공동명의로 된 문중의 땅을 임의로 처분했으며 조합 빚과 농기계 대.. 예화 모음 2010.05.14
불편하게 삽시다 -이동휘 신앙적인 언어로 바꿔 씁시다. 1. 터줏대감 - 본토박이 2. 아수라장이 되었다.(수라장이 되었다.) - 뒤죽박죽이 되었다, 엉망이 되었다. 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4. 용솟음치는 (기쁨) - 북 받치는 기쁨, 넘치는 기세 5. 영결식 - 천국환송식(예배) 행사나 집.. 예화 모음 2010.05.13
이동휘 목사님의 불편하게 삽시다 2 내 주님 곁으로 더 가까이 이 불이 붙었으면 우리 주님께 애절한 소원이 있었다. 세계가 훨훨 불탔으면 하는 마음이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울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눅12:49, 공동번역) 그는 방화범(?)으로 오셨다. 불이란 말 자체가 힘차다. 밝고 뜨거운 것이 불의 특.. 예화 모음 2010.05.13
불편하게 삽시다.1 -이동휘 불편하게 삽시다. 선교하며 삽시다. 1부 삼수생의 인생살이 청년들이 호출해 놓고 둘러앉아서 나를 공격했다. 교회에 분란이 생기면 대화와 이해하려는 태도보다는 바로 사탄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을 알았다. 사람의 마음에는 7가지 자증한 것이 있다.(잠 26:25)는 말씀대로 맹수보다 무서운 생각이 매.. 예화 모음 2010.05.13
* 불구자가 되었기에 * * 불구자가 되었기에 * 오사다 후미꼬라는 여성은 만 2세 때에 뇌성마비로 신체부자유아가 되었고,26세 때 큰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한 부인의 전도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34세 때 일본 요미우리 신문의 일요가단에 일등으로 입선 했습니다. 그녀가 입선 했을 때, 기자들은 불.. 예화 모음 2010.05.13
복숭아에게 들려준 찬송 복숭아에게 들려준 찬송 나는 지난 주간에 충주 순복음 금란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하고 돌아 왔습니다. 윤 미자 권찰이 제일 먼저 첫 날 식사를 대접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제 예수를 영접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건축업을 하고 있습니다. 시부모가 복숭아 300수를 가꾸다가 .. 예화 모음 2010.05.13
무릎인의 10가지 신조 외 나를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강하게 훈련시켜주신 주님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 예화 모음 2010.05.12
로뎀나무 : 하나님과의 인터뷰 외 최덕신의 (오늘나는)찬양 작사하게 된 사연 시시하고 별 것도 아닌 일로,, 한 형제와 언쟁을 벌였고, 그 일로 마음이 상한 채 며칠을 보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너무 잘 알고 있었다. 눈만 감으면, 먼저 그에게 손을 내밀고 화해를 해야지 생각했으나 막상 만나면 어색하여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오.. 예화 모음 2010.05.12
로뎀나무 : 성전을 위한 기도 외 기도는 끊임없이 쏟아져나오는 끊임없는 사랑의 응답이며 모든 영혼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과 사귀는 길이다 -스티어- 죽고자 하는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자는 죽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께서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중보기도를 해주시.. 예화 모음 2010.05.12
공동체 고백 -김양재 목사 2 세상의 주인공은 ‘나’ 어느 여성도가 어렵게 이런 고백을 한다. 남편이 예수님을 안 믿는데 직업상(?) 뇌물을 받는 것이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단다. 그렇게 남편이 자신을 먹여 살리기 때문에 “뇌물 받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같이 교회에 가자.”는 이런 말이 안 나온다는 것이다. 누.. 예화 모음 201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