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절의 영감을 받은 엘리사 (왕상2:1-14 )
"너희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 (약1:5)
엘리사(Elisha, 하나님은 구원)
1) 부르심 : 사밧의 아들로 소12겨리로 밭을 갈고 있을 때 엘리야가
지나가다가 겉옷을 벗어 던지며 부르니 농구를 불살라 소 한 겨리를
잡아 삶아서 백성에게 주어먹이고 엘리야를 따라가 제자가 되었다.
8년후에 그 스승 엘리야가 승천하려 할 때에 세 번 작별하자 하여도
듣지않고 끝까지 따르매 네 요구가 무엇이냐고 물은즉 당신의 영감을
배나 달라고 구하여 받아가지고 또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어 가지고 돌아와서 선지자의 직분을 행하였다.
2) 이적 : 이스라엘 왕 여호람부터 요아스왕의 시대까지 그의 행한
이적은
* 엘리야에게서 떨어진 겉옷으로 요단 강물을 쳐서 갈라지게
하고 건너왔다.
* 불결한 물에 소금을 쳐서 좋은 음료수를 만들고
* 벧엘로 가는 길에서 아이들이 대머리라고 조롱하매 여호와의 이름
저주하여 암곰 두 마리가 수풀 가운데서 나와 42명의 아이를 찢었고,
*이스라엘왕이 유다왕과 에돔왕으로 더불어 모압왕과 싸울 때 물이
없어 고생하며 물을 내어 그 지경에 가득하게 하고
*선지자의 생도의 아내에게 기름을 만들어 주어 채무를 갚게 하고
*사렙다 여인에게 아들을 낳게 하고 그 아이가 죽은 것을 다시 살리고
* 우물물의 독 을 제하고
* 바알살리사에서 보리떡 20개로 백명을 먹이고 남음.
* 나 아만의 문둥병을 고쳐주고
* 자기 종 게하시에게 문둥병이 발하게함
우리가 생각하고 느껴야 할 신앙적 교훈
첫째 , 갑절의 영감을 원했던 엘리사
엘리사는 처음부터 적극적인 수종자의 표상으로 나타납니다. 엘리야
에게 처음 부름을 받았을 때 마치 베드로가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님
을 따른 모습과 같습니다. 소를 버렸던 그의 모습, 농토와 가족을 뒤에
두고 온 그의 모습, 소를 잡아서 백성들을 대접했던 그의 모습은 선지
자의 깊은 뜻을 영감으로 느낀 처사였습니다.
둘째, 백성을 사랑했던 목회자 엘리사
엘리사는 그의 스승의 승천을 보고 다짐과 각오를 하고 길을 떠난다.
요단강 물을 건널 때에 올 때와 같이 물을 쳐서 갈라지게 했던 것은
그에게 능력의 확신을 주었다. 바로 엘리야의 겉옷이 증명하였다. 그의
사역은 엘리야와는 대조적으로 가나한 백성들을 사랑해 주고 아합왕에
게 시달리고, 아하시야 왕에게 시달렸던 백성들을 위로해주는 목회자
사역자이었다 ( 수넴여인, 선지자생도 아내의 채무, 나아만장군)
결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엘리사가 받은 갑접의 영감을 오직 백성
과 나라를 위해 사용했던 것처럼 이웃과 나라를 위해 사는 성도가 되자
"너희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 (약1:5)
엘리사(Elisha, 하나님은 구원)
1) 부르심 : 사밧의 아들로 소12겨리로 밭을 갈고 있을 때 엘리야가
지나가다가 겉옷을 벗어 던지며 부르니 농구를 불살라 소 한 겨리를
잡아 삶아서 백성에게 주어먹이고 엘리야를 따라가 제자가 되었다.
8년후에 그 스승 엘리야가 승천하려 할 때에 세 번 작별하자 하여도
듣지않고 끝까지 따르매 네 요구가 무엇이냐고 물은즉 당신의 영감을
배나 달라고 구하여 받아가지고 또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어 가지고 돌아와서 선지자의 직분을 행하였다.
2) 이적 : 이스라엘 왕 여호람부터 요아스왕의 시대까지 그의 행한
이적은
* 엘리야에게서 떨어진 겉옷으로 요단 강물을 쳐서 갈라지게
하고 건너왔다.
* 불결한 물에 소금을 쳐서 좋은 음료수를 만들고
* 벧엘로 가는 길에서 아이들이 대머리라고 조롱하매 여호와의 이름
저주하여 암곰 두 마리가 수풀 가운데서 나와 42명의 아이를 찢었고,
*이스라엘왕이 유다왕과 에돔왕으로 더불어 모압왕과 싸울 때 물이
없어 고생하며 물을 내어 그 지경에 가득하게 하고
*선지자의 생도의 아내에게 기름을 만들어 주어 채무를 갚게 하고
*사렙다 여인에게 아들을 낳게 하고 그 아이가 죽은 것을 다시 살리고
* 우물물의 독 을 제하고
* 바알살리사에서 보리떡 20개로 백명을 먹이고 남음.
* 나 아만의 문둥병을 고쳐주고
* 자기 종 게하시에게 문둥병이 발하게함
우리가 생각하고 느껴야 할 신앙적 교훈
첫째 , 갑절의 영감을 원했던 엘리사
엘리사는 처음부터 적극적인 수종자의 표상으로 나타납니다. 엘리야
에게 처음 부름을 받았을 때 마치 베드로가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님
을 따른 모습과 같습니다. 소를 버렸던 그의 모습, 농토와 가족을 뒤에
두고 온 그의 모습, 소를 잡아서 백성들을 대접했던 그의 모습은 선지
자의 깊은 뜻을 영감으로 느낀 처사였습니다.
둘째, 백성을 사랑했던 목회자 엘리사
엘리사는 그의 스승의 승천을 보고 다짐과 각오를 하고 길을 떠난다.
요단강 물을 건널 때에 올 때와 같이 물을 쳐서 갈라지게 했던 것은
그에게 능력의 확신을 주었다. 바로 엘리야의 겉옷이 증명하였다. 그의
사역은 엘리야와는 대조적으로 가나한 백성들을 사랑해 주고 아합왕에
게 시달리고, 아하시야 왕에게 시달렸던 백성들을 위로해주는 목회자
사역자이었다 ( 수넴여인, 선지자생도 아내의 채무, 나아만장군)
결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엘리사가 받은 갑접의 영감을 오직 백성
과 나라를 위해 사용했던 것처럼 이웃과 나라를 위해 사는 성도가 되자
출처 :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글쓴이 : 문지기 원글보기
메모 :
' 은혜의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교만으로 불러 온 문둥병자 웃시야 (대하26:1-23 ) (0) | 2008.01.23 |
---|---|
[스크랩] 환란 날에 기도하였던 여호사밧 (왕상22:41-50) (0) | 2008.01.23 |
[스크랩] 능력과 불의 종 엘리야 (왕상18:30-40 ) (0) | 2008.01.23 |
[스크랩] 개들의 먹이가 된 아합 왕 (왕상21:17-26 ) (0) | 2008.01.23 |
[스크랩] 인생의 허무를 깨달은 왕 솔로몬 (왕상4:29-34) (0) | 2008.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