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방

[스크랩] 능력과 불의 종 엘리야 (왕상18:30-40 )

열국의 어미 2008. 1. 23. 15:15
    능력과 불의 종 엘리야 (왕상18:30-40 ) "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는 것 을 알게 하옵소서"(왕상18:37) 엘리야 (Elijah, 여호와는 하나님) 1) 디셉사람 2) 아합 왕에게 예언하고 그릿 시냇가에 숨어 있을 때 여호와께서 까 마귀를 시켜 조석 식물을 날라다 주게 했다. (왕상17:1-7) 3) 사르밧 과부집에 유숙하는 중에 한줌의 보리 가루와 적은 기름으로 여러 날을 먹었어도 없어지지 않게 하고 그 과부의 아들이 죽은 것 을 다시 살려주었다. 4) 아합왕 때 왕과 백성이 바알 우상과 아세라 우상을 숭배하므로 책망 하고 아합 왕에게 참신과 거짓 신을 가려내자 하여 바알선지450명과 아세라선지400명과 대결하여 갈멜산에서 승리하여 거짓선지를 죽임 5) 농부 엘리사가 경작하고 있을 때 자기 겉옷을 던져 따라오게 하였다 6) 아합이 나봇을 돌로 쳐죽이고 포도원을 빼앗을 때 왕 앞에 나타나서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는 곳에서 네 피를 핥으리라 하였다. 7) 불 수레와 불 말을 타고 승천하였다. 8) 그의 심정과 재능이 세례요한과 비슷하다 하였다.(눅1:17) 9) 예수께서 변화하실 때 모세와 함께 나타나서 주님과 말씀하셨다. 우리가 생각하고 느껴야 할 신앙적 교훈 엘리야는 신앙의 좌표를 설정하지 못한 채 방황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에게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근본임을 깨닫게 해준 불과 능력의 종이다. 악한 왕 아합의 치세에도 굴복하지 않고 자신에게 부여된 사명 을 믿음으로 투쟁한 사람이다. 그토록 난잡한 바알신앙자들을 물리쳤던 그의 믿음은 승리의 믿음이었다. 첫째, 긍정적인 불의 선지자 엘리야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가장 험악했던 정국의 때는 아합이 왕이 되었던 22년 동안이었다. 아합은 엘리야 선지자를 두려워했다. 엘리야는 바알 숭배를 하는 이세벨 왕후와 아합 왕에게 수차례의 경고를 선포한 배짱 있는 선지자며, 하나님의 명령을 소신껏 전파한 뜨거운 신앙인이었다. 둘째, 필사각오한 열정적인 기도의 선지자 엘리야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바알선지450명과 아세라선지400명과의 영적 싸움 에서 승리한다. 엘리야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이스라엘백성들로 하여금 알게 하여 배교를 회개하도록 당시정권과 생명거는 싸움을 하였다. 가뭄 에 시달린 백성들, 우상놀음에 시달린 백성들, 아합 왕과 이세벨의 간계 정책에 시달린 백성들을 돌이키게 했다. 결론 우리가 다짐해야 될 신앙은 엘리야의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결단의 믿음 이다. 또한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믿음이다. 그리고 필사각오 한 기도와 죽음의 바람에서 해방시키는 뜨거운 신앙이다.
          행복한 예수의 사람들
출처 :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글쓴이 : 문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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