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방

[스크랩] 사랑의 사도 요한 (요1:4:7-16)

열국의 어미 2008. 1. 23. 15:26
      사랑의 사도 요한 (요1:4:7-16) “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 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 (요1서4:11) 요한(John, 여호와께서 사랑하는 자) 1) 요한은 갈릴리 출신 어부이다(막1:19.20) 2) 요한은 아버지 세베대, 어머니 살로메의 아들이며, 형제 야고보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마10:2) 3) 요한은 예수님께 사랑받았던 제자였으며, 마리아(예수님의 모친)를 봉양했다. 4) 요한은 보아너게(우뢰의 아들)의 별명을 가졌다(막3:17) 5) 요한은 요한복음, 요한1,2,3, 요한계시록의 저자이다. 우리가 생각하고 배워야 할 신앙적 교훈 1. 정열적이고 용기 있는 제자였습니다. 요한은 갈릴리 사람입니다. 갈릴리사람들은 비교적 억세고 호전적이고 정열적인 뱃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오라고 하실 때 요한은 즉시 그물을 버리고 예수을 좆았으며(막1:19-20) 예수님께 “우뢰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신앙적인 면에서도 저돌적인 사람이었으며,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 셨을때도 예수님 옆에 있었던 용기있는 제자였습니다 2, 사랑이 충만한 제자였습니다. 요한은 사랑의 예수님 곁에서 사랑을 배웠고 사랑의 향기를 품게 되었다. 과거, 그의 성격은 우뢰(번개)같았다(막3:17)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 들이지 않는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하늘로부터 불을 내리자는 제의도 했던 사람이었다. 주님의 우편에 앉고 싶은 자만과 우월감도 가졌던 과격한 성격의 소유자였다(막10:37) 그런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온유한 자가 되었다. 요한은 요한복음에서 화목제로 오신 예수님을(요3:16) 사랑의 하나님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어린양(1:29) 생수(4:14, 17:38) 생명의 떡(6:35) 빛(8:12) 양의 문(10:7) 선한 목자(10:11) 길(14:6) 참 포도나무(15:1)이신 예수님을 설명하였다 요한은 요한 복음, 요한 1,2,3,서 요한 계시록에 예수님의 깊으신 사랑을 전하는데 온 힘을 실었다. 결론 사도 요한처럼 정열적이고 용기있는 신앙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땅 끝까지 전하는 성도가 되자 * 성경인물 40여명을 더 보시려면 아래로
            행복한 예수의 사람들

    출처 :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글쓴이 : 문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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