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통째로 들고 먹는.. "미니김밥"

통째로 들고 먹는.. "미니김밥"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1시간정도

분량

5인 이상

재료

본문에 적었어요..

나만의 요리방법

 

지난 어린이날에 시청에 나들이 가려고 준비했던 점심 도시락,,,

소풍가는 기분으로 사먹는것 보다 도시락 챙겨서 놀러가는 기분을 느끼고자

아침에 바로 후다닥,, 재료 준비해서 김밥을 말았다..

 

시장에서 파는 미니 김밥처럼

단무지, 당근, 시금치.. 요렇게 3가지만 넣으려고했다가..

수열이 녀석이..

계란도 넣었으면 좋겠다는 말한마디에..

바로 계란 깨트려 지단 부치고..

이왕 넣는것,, 맛살도 있으니.. 넣자... 해서 맛살도 넣구.. ㅋㅋ

 

 

 

 

 

 

간단하게 김밥만들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다들어간 김밥을 만들게 되었다....

이왕 만드는것,, 아예..  햄과 우엉도 넣을걸...

 

 

 

 

    재   료   

 

밥, 삼각김밥용 김 (또는 반 자른김), 시금치, 당근, 단무지, 계란, 맛살,

단촛물 (밥 1공기 기준 : 식초 2큰술, 설탕 2큰술, 소금 1작은술)

 

 

1, 압력솥에 밥을할때 다시마를 넣고.. 밥을 해 주세요..

 

 

 

 

 

2,  밥이 되는 동안 재료 준비해 주세요..

 

 

3, 오늘 김밥은 삼각 김밥용 김으로 만들거예요..

 

냉동실에 보관은 하고 있었지만.. 조금씩 눅눅해 지더군요..

빨리 먹어야겠다는.. 압박으로..

 

김밥용 김으로 하실경우.. 반으로 잘라 주세요..

 

4, 단촛물도 분량데로 냄비에 넣고.. 끊여 주신후

밥에 넣고.. 잘 섞어서 준비해 놓으세요...

 

 

 

 

이젠... 김밥 재료는 모두 준비 되었네요..

김밥 싸는거야.. 워낙 고수님들이 많으니.. 설명 안해도 다 아실듯.. ^^

 

 

 

 

5, 김을 펴고.. 밥을 넣은후,, 준비한 야채들 넣고..

돌돌돌,,, 말아 주신후,,

 

 

 

 

 

참기름을 골고루 발라주신후,,

깨소금 부려주시면... 김밥 완성이예요..

 

 

 

 

 

도시락에 미니 김밥을 통채로 담고..

유부초밥도 만들어서 넣었어요..

 

울 막둥이 수열이것 하나,, 아빠것 하나..

싸우지않게.. 갯수도 똑같이 넣었지요.. ㅋㅋ

 

이번에 만든 유부초밥은 시판용유부초밥으로 만든거예요..

 

 

 

 

유부초밥도 따로 담고..

 

 

 

 

 

 

요건.. 제것..

한입크기로 잘라서.. 담아 주었어요..

 

 

 

 

 

 

 

 

요렇게 점심 도시락 싸서..

 어린이날에 시청과 청계천 나들이 다녀왔답니다..

 

 

 

 

 

제 소중한 자료 입니다..

불펌은 하지 마세요..

개인적인 용도로 퍼가시는건 언제든 환영,,,

하지만..

상업적 이용은 절대로 안되요.. ..

 제가 끝까지 추적해서 따라 갈꼬예요... 

가져가실땐 따듯한 댓글 남겨주시면 저에겐 커다란 힘이 되어요..

그냥 가시기 없기예요.. 약속^^

여러분 최고예요...

  

 

 

 

 

 

 

 

 

 

 

 

 

나만의 팁

 

출처 : 쉬운 재료로 만드는 삼식마미 Cooking Time

글쓴이 : 삼식마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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