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최근에 프로폴리스를 소염제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는 기사내용을 스크랩하여 보았습니다. 아래의 사례를 통해 프로폴리스의 항염, 항균작용에 대해 다시 한번 인지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메디컬투데이 기사 내용 中] 눈병이 난 한선경씨(가명, 26세)는 최근 약국을 찾았다. 원칙상 병원을 들러..

오늘은 '프로폴리스'에 대해 그동안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많은 이야기들이 정리되어 있어, 포스팅하였습니다. 프로폴리스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우연히 벌통으로 들어가 벌떼에게 쏘여 죽은 다람쥐가 2년간이나 썩지도 않고 그 모습 그대로 있는것이 발견되었다. 무..

출처 : 그린매직 찜질방 드래곤힐 스파 추천글쓴이 : 드래곤힐 원글보기메모 :

▒ ▒ ▒ ▒ ▒ ▒ 요 이틀 삼일째 비가 계속 내려요~ 요런 여름엔, 울 할무니가 해 주셨던 음식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부엌에서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나면 득달같이 달려가 "맛 볼래요! 간 볼래요!" 했었는데.. 할무니..ㅠㅠ히잉.. 할머니 생각이 물씬 나는 오늘, 할무니의 그 맛을 회상해보자구용. ※ ..

▒ ▒ ▒ ▒ ▒ ▒ 저는 회를 참 좋아해요. 그런데 회를 못 드시는 분들도 주변에 참 많습니다. 그래서 회 먹으러 가는 일이 그리 쉽진 않아요. 회 싫어해도 매운탕은 다들 드시더라구요. 해서 달랬었죠..매운탕 바로 시키자, 가서 샤브샤브 해 먹어라..등등. 재래시장 구경하다 우럭을 발견 하고 천원 깎..

▒ ▒ ▒ ▒ ▒ ▒ 저는, 콩을 좋아해요. 밥에 든 콩도 좋고 두부 된장 다 좋아해요. 근데 제 동생은.. 왜 밥에 콩같은 걸 넣어야 하냐며...-_-;; 그래도 요건 잘 집어먹더라구요. 보통은 서리태 가지고 만들지만 청국장 띄우고 남은 백태가 있어서 간단히 조렸어요. 콩을 불리지 않아도 되는 애쉴리의 콩자..

▒ ▒ ▒ ▒ ▒ ▒ 반찬 없을 때, 입맛이 없거나 뭔가 자작한 국물이 필요할 때 그럴 땐 구수~한 된장찌개 만 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재료도 착하고, 맛 역시 착하며 몸에도 좋은 우리음식. 간단하게 2인분짜리 (왜냐면 저는 동생이랑 둘이 사니깐뇽~) 된장찌개 만들어볼께요. ※ 재료 - 두부 반모, 쥬키..

▒ ▒ ▒ ▒ ▒ ▒ 열무김치 담그려고 마트가서, 얼갈이도 같이 집어왔어요. 얼갈이랑 열무랑 같이 버무리면 참 맛나잖아요~ 얼갈이 한 단 사니 1/3 정도가 남았길래 간단히 무쳐봤어요. * 사진 색감이 묘하게 나왔어요;;; ※ 재료 - 무침장 : 고춧가루 2큰술, 액젓(까나리 이용) 2큰술, 설탕 1/2작은술, 다진..

▒ ▒ ▒ ▒ ▒ ▒ 보통, 더운 여름날 열무김치를 많이 먹어요. 열무는 몸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찬 식품이거든요^^ 근데, 열무가 요새 더 싱싱하고 물건이 많아보이는 건 저 뿐만인건가요?? 슈퍼에서 저를 빤히 보고있는 열무랑 얼갈이 사다가 열무김치 담갔어요. 일주일 후면 추석인데 딱 맛나게 먹..

▒ ▒ ▒ ▒ ▒ ▒ "너 좋아하는 음식이 뭐야??" 물으면 저는 고민안하고.."떡볶이" 라고 말 할 수 있어요!! 매콤칼칼달콤쫄깃..........어떻게 그 아일 미워할 수 있나요?? 히히~ 그냥 입맛 없을 때 뚝딱 만들어 후딱 먹는 떡볶이! 어렵지 않아요~ ※ 재료 - 떡볶이 떡 국그릇으로 하나(;;), 어묵 네장, 냉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