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 라이프 277

[스크랩] 기름진 식사 후, 깔끔한 보이차와 마테차로 혈중 콜레스테롤을 말끔히

고기를 먹으면서 죄의식을 느낀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자신의 건강마저 잘 챙기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일 것이다. 이런 육식파(肉食派)들에게 권유할 만한 차가 두 가지 있다. 보이차와 마테차이다. 보이차의 효능 및 이용방법 유목과 수렵으로 벌판을 누볐던 만주족은 대단한 육식가였다..